아이들이 자주 아파요 한달에 한번씩 입원 하는거 같아요 보약이며 영양제 비타민 보양식 공청기 두대 공기살균기까지 네블라이저도 두 개 적외선 치료기 거의 병원 수준으루 의료기 갖추고 살아도 매번 아프네요 ㅠ.ㅠ
아플때마다 입원하는 병원이 있어요 입원실도 마음에 들고 원장님도 너무 좋으셔서 일루만 오거든요
다만 간호사들이 진짜 간호사들이 아.....
저는 주사 놓는것만 봐도 이사람이 잘놓는지 안놓는지 보이는데 이병원 스타일은 일단 찔러놓구 안에서 계속 휘저어요 그러면서 걸려라 걸려라 혈관이 움직이네 마네 혈관이 얇네 어쩌네 주절태고 ..애들 혈관 얇고 없어서 그렇겠지요
그거 정말 그럴수도 있지만 일단 자신 없으니 지가 긴가민가 하는데 찔러놓구 걸려라 하는거라 요즘 배우는 사람들 주사 스타일이 그런건지 올래 그런식으루 찌르지도 않거든요 한번 찔러서 안들어가면 거의 혈관 터진다고 보면 돼요 자기가 자신 없으면 찌를려고 하지말고 깔끔하게 다른 간호사 부르면 돼요 근데 그거 안하죠 쪽팔리니깐 일단 한번 두번 찔러는 보거든요 그러면서 변명하죠 애가 혈관이 없다구 진짜 찌를 때마다 주사기 뺏들어서 간호살 찌르고 싶어요 오죽하면 둘째가 주사 트라우마 생겨서 다른병원으루 약으로 안되는거 버텨볼러구 거진 두달을 다른 병원 돌다 간호사들이 다 그따위라 결국엔 다시 이병원으루 왓어요 이지역엔 그나마 여기가 괜첞은 곳이라 ....... 근데 역시나 이번에도 주사를 ....
주사 놓는 법을 그따구로 배웟냐고 욕하고 싶고 하다하다 제가 아이들한테 일부러 엄마가 놀까 ? 주사기 돌라그래 이거 농담 아니거든요 진짜 열받아서 하는 소리 인데 왜 그말하는지 못알아 듣고 그냥 지들 기분 나쁘 다고 틱틱 거리고 입원했는데 열도 안재러 와요
병원 스타일이 있겠지만 입원하면 한두시간에 한번씩 열 재는 거거든요
머하자는.짓거린지 제가 이것 저것 물어봐요 그럼 두리뭉실 대답 해주고 그냥 그러려니 웃어 넘기고말아요 나만 손해니깐
아이불이익 받을까봐 참는데 저번에는 엉엉 울었어요 열받는데 몇마디빡에 못하구.. 진짜 막말로 지랄도 못하고 참고 있는 제모습이 .... 더 화가 났어요 내아이 내가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에
글로 다 적어지지도 않구 두서도 없고 그냥 열받아서 한풀이 하구 가네요 !!
그냥 여기에다 임금님귀 당나귀기 하고 갈게요 !!!!
환자들이 병원에 오는 이유가 아파서도 있고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든데 너희 들까지 그따구로 그지랄 하면 얼마나 열이.받겠니!!!! 그리고 주사 찌를때 주사 바늘 들어서 놓지마.그거 아니야 !!!!주사 놓는 법좀 제발 다시 쳐배워와라!!!
아픈 어린 애들 혈관 이리저리 쑤시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