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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주식 당사자입니다. 너무힘드네요!

쌍둥이아빠 |2018.09.04 10:07
조회 299 |추천 0

유령주식 당사자입니다.

유진투자증권의 고객으로써, 유진투자증권을 통해 미국주식을 거래하고있었습니다.

해외지수관련종목을 3월 7일 665주 매수

5월 25일 665주 매도

이 종목으로 지난 몇 달간 유진투자증권으로부터 강압적인 말과 물리적이진않았지만 공포의 나날이였습니다.

 

 

사건은 5월 26일부터 이뤄졌습니다.

유진투자증권에서 전화로 시작... 죄인취급하듯 자세한 내용도 모르는 저희에게 해외주식을 팔았냐고 잘못팔았다 다시 사야된다. 당신은 큰일을 저질렀단 식으로 짧은통화에 긴박감이 흘러 처음엔 보이스피싱인줄알고 신고하려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알고보니 사건의 발단이 해외주식거래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저희가 매도하기 전날 주식종목은 합병을 하였고, 주식수가 줄어야하는데(4대1 합병) 줄지않았던모양입니다.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거래도 자주하는것도 아니어서 순간빨간불을보자 이익이난걸로 알고 팔았습니다. 저희가 모르는 종목에 큰 이슈가 있어 크게올른걸로 착각하고, 앞도 안보고 팔았습니다. 그리고, 상승종목인것도 팔고, 많이 손해본것도 팔아서 이익을 봤으니 다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려 손해보고 이익조금보고 정리를 한것입니다.

 

 

그런데 그다음날 유진의 협박전화를 시작으로, 그날 밤9시 저희와 약속도 하지않은채 집으로 찾아왔고, 저희는 돌도 안된쌍둥이가 있는지라 벨누르고, 전화하고 문자하고 애 보채고 달내느라 힘들었습니다. 3-4일후 미팅을 하자라고 부탁도 했지만 무시한채 거듭된 전화와 문자.... 기어이 밤12시가 조금넘어서야 기다리다 간다고 문자를 합니다.

어디에도 합병소식이 나온것도 없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는 할수있는거라곤 정상적인 해외주식거래로 인해 수수료도 정상적으로 납부를 했고, 정상적으로 거래가 마친것이기 때문에 이익금에 대해선 돌려줄순없다고했습니다. 손해보는종목의 피해도 컷고, 내가원하는가격에 판것이 아니기 때문에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2달동안 줘라 !! 정당한 거래다 !! 로 싸우다

유진투자증권에서 돌아오는건 수수료를 제외한 이익금을 다 돌려줘라라며 내용증명을 보내온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금융지식도 작고, 금감원에 민원을 넣어서 분쟁조정을 위해 하려했습니다. 금감원에서 나온 판결로 빨리 마무리 하자라는 식으로 조정신청을 한것입니다.

허나 유진투자증권은 형사고소로 금감원 금융조정신청을 받지않기위해 고소를 진행 하였습니다.

금감원의 조사중 상대방의 고소를 하면 판결을 하지않는다라는 원칙을 알고 한때의 고객이 피해를 줬다고하여 고객을 고소하는 사건으로 많은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민사로 인한 고소도 아니고 형사고소로 이뤄진점이 너무하단생각이듭니다.

합의에대한 생각도 있었고, 금감원에 조정으로인해 어느정도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횡령죄라뇨? 아직도 유진계좌에는 그돈만큼의 주식이 있는데요.

뉴스를 통해 새로운 사실이

사건이 나면 금감원에 바로 신고를 하게끔되어있었다는데 2달동안 신고가 되지않았다는점..

(첨부터 금감원에 신고해서 조정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 금감원에 신고를 하라면서

고객을 법원으로 몰아넣은점)

해당 주식이 665주에서 166주로 줄었다는데 665주의 주식매도가 체결되었다는점.

(유진에서 나머지주식이 없었고, 전산으로된거라면 감독기관의 보고없이 많은일도 할수있단점입니다.-그래서 유령주식이라고 나왔구요)

해외주식은 예탁원에서 보관이라는데 주식수가 줄어 없는데 어떻게 그게 시스템에 적용이 안되었다고 한들 어떻게 없는주식이 거래가 성사가되었을까요?

해외주식도 없는주식이 만들어져서 거래가 성사되었는데 국내 공매도는 어떨까요?

개인,기관,외인투자자 시간과 돈이 되는 기관과 외인투자자에게 공매도를 허용한다는건 있는주식도 전자로 되어있어 어느 누구에게 발행되고 얼마가 남아있는지 전산상 정리가 어려운시점에서 공매도로 없는주식을 만들어 팔고 밑에서 다시 사들인다면 주식시장이 공정성이 있을까요? 주식회사 의 순기능을 위해선 공매도는 필히 없어져야된다고 생각듭니다.

주식이 투기라는 부분으로 희석될 수 있고, 법의 악용소지로 전산상 등록되지도않는 유령주식이 매수매도 할수있단 생각이고, 그런 기사가 나오고있습니다.

정확한 내부통제시시템이 하나도 없는데 공매도를 허용하는 것도 이상합니다.

(뉴스참조:

http://www.hankookilbo.com/v/4fca855c2fd347e9aa816b02c713906a

)

국내의 시스템이 갖춰져있지않는상황에서 무턱대도 해외시스템 오픈해주고,

공매도를 허용해주는것자체가 금융사고가 발생될수있는소지를 따릅니다.

해외의 거래시스템을 따라가기보단 내실을 다져 한다면 추후 공매도를 다시 시행하는게 낫다고 생각듭니다. 시스템도 안되는데 거래하도록 방치한다는건 금고의 열쇠를 주고 관리를 하란 얘기와 같단생각이 듭니다.

 

청와대 청원에도 올려놨습니다. 한명 한명 뜻을 모은다면 다가올미래엔 웃을수있지않을까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64505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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