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그대로 2년정도 원룸에서 살았어요
저희부부가 이사를 오고나서 집주인이 한달?두달만에 바뀌더군요??
아무런 통보도 없고 계약서 작성도 없고..
그리고 1년 지나고 재계약을 할때 집주인께 연락을 드리니 그냥 계속 살아라고 하더군요
이번에 전세집 구해서 이사를 가요,,,,,,,
집 이사가는걸 늦게 말했거든요 천천히 이사가려고 했는데
전세집 급하게 보고 이사 결정을 해버려서,,,
집주인께 연락을 하니 통보를 하면 어떻게 하냐 3개월치 월세를 부담하라고 하네요
어찌나 아줌마가 버럭버럭 화를 내는지... 늦게 말씀 드려서 죄송하긴 하지만
좋게 말씀 해주시면 저희도 어느정도 타협선을 찾아서 할 생각이였어요
그리고 동물을 데리고와서 벽지랑 장판이 훼손 되서 물어달라고 해서 물어주기로 했구요
방충망도,,,
그리고 부엌겸 세탁기실에 바닥에 물이 새는데 이사가기 일주일전부터 새는거예요....
근데 이사올때부터 냄새 올라와서 전 집주인이 우리가 이사와서 냄새가 올라오면 물을
부어라고 하던데 부어도 소용이 없더군요 그래서 테잎으로 막아놨어요... 그냥 바로 말할껄
그랬나봐요,,,,
근데 화장실에서 남편이 담배를 피우는데 약품처리를 해야한다고 돈 5만원을 더 달라고 하네요
바닥장판, 원래 청소비 7만원,방충망,벽지도배 이렇게 달라고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며칠지나고 다시 연락와서 화장실 수건걸이랑 환풍기, 주방 바닥 물새는 것까지 고장났다고 물어달라고 하네요........................
집을 새집으로 만들려고 하는지..... 2년동안 정말 조용하게 분란 안일으키고 이사하는날도
물려줄꺼 합의보고 웃으면서 커피도 사주고 나왔는데.........................
정말 너무하네요..... 건물주 갑질이 이런건가봐요
입주자 구하면 보증금을 주겠다고 하는데... 앞으로 3개월치를 저희한테 다 받아내고
입주자 구할 생각인것 같아요.. 한달 월세 50만원씩 3달이면 150만원에 수리비까지 하면....
가슴이 답답하네요....
돈모으고 전세집 이제 이사 왔는데.... 너무 힘드네여
저희가 집주인이 요구하는 원상복구 비 다 내야하는거 맞나요?
그리고 집주인이 알아서 집수리하고 내용증명서를 저희한테 보여주고 보증금에서 알아서 까고
남은 금액을 주는게 맞나요?
절대 싸게 안하실 분 같거든요..... 성격이며 말투며 이사람이 여간 독한게 아니라서...
걱정이네요...............
혹시 잘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