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내 사생활을 자기한테 이야기 하지 않았다고
제가 자기를 무시한다고 하는 직원..
마치 자기가 제 상사인거마냥 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퇴근 후 생활도 보고 해야하나요.
요즘세상에.. 업무가 많아서 야근해야 하는제
제가 직장동료에게 일 맡기고 일방적으로 퇴근하는것도
아닌데 진짜 어이없어요.
그동안은 퇴근해도 무료하고 해서
좀 늦께 퇴근하고(늦께 퇴근하면 수당 나옴)그랬었는데 이렇게 허송세월 보내는거 같아서
저번달부터 학원을 다녀요.
그런데 그걸 자기에게 이야기 안했다고 자길 무시했다며
다른사람들에게 저를 험담하더라구요.
나름 직급도 같고 이야기도 잘 통해서 친하게 지낸다고
생각했거든요.
다른사람들한테 저때문에 본인 일만 늘어났다고
저를 무책임한 사람을 만들어 놨어요.
그런데 진심 직장에 저녁에 남아서 까지 할일 없어요.
그언니 유부녀인데도 저녁만 집에서 먹고 다시 직장 복귀해서 꼭 늦께까지 티비틀어놓고 인터넷하면서 있다가 가요..
그 남편은 가끔볼때마다 무슨 회사가 그렇게 일 많이 시키냐고 머라하는데..참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네요;;
자기 마누라 돈버느라 고생한다고 그러는데 웃기지도 않아요.
시간때우기로 앉아있다가 수당 타가는거 빤이 아는데
저는 수당 안타고 저 배우고싶은거 배우러 다니는게 그렇게 죈가요??
솔직히 직급은 같지만 이직업군에서 제가 더 오래 일했는데도 꼭 자기가 나이 많다고 직장상사 노릇하면서 제가 출퇴하는거 다 보고해야하고 이것저것 지적질하는데
너무 싫어요 ㅠㅠ
요즘같은 취업난에 그만둘수도 없고 진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