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곧 11월에 3주년이고 이별통보받은지는 2주정도됐어요
장거리문제로 자주싸우게되면서 제가 먼저 좀 소홀해 지긴했었는데
싸우면서 남자친구가 많이 화났는지 마지막에 2주시간을 가지자 해서 가지다가
제가 제행동도 반성도되고,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서 남자친구 사는 지역으로 갔어요
근데..그 2주동안 남자친구는 마음정리를 한건지
정말 처음부터끝까지 1시간넘게 눈물을 쏟아내면서 결국은 하는말이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아직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자기가 이제 좀 지친거같고 또 장거리문제로 반복될꺼 여기서 그만하자고.......
그런데 그 뒤에 하는말이..
자기는 여자랑 헤어지면 다 깨끗이 정리를 하는데, 도저히 너는 안되겠다고 너랑은 연락하고 지내고싶다면서 1년에 몇번이라도 만나자고...하핳..
그 순간엔 저도 헤어질려고 찾아갔던게아니니까 욱해서 헤어지자는마당에 뭔 ㅁ연락이냐고 좀 화를냈어요..헤어지자는게 너무 충격적이여서 울면서 기차역갔더니 울면서 쫓아왔어요.
그러고 나서 제가다음날아침에다시가서 엄청 다시 붙잡고 붙잡고 했는데,시간을 달래서 줬더니 이틀뒤에 연락이왔어요
자기는 이미 너무 지쳤고 혼자있고싶고 나한테 더이상 어떻게 행동해야될지도모르겠데요..
거의 일주주동안 매일매일 붙잡았어요 진짜 구질구질하게ㅠㅠ
그러고 일주일 텀을두고 저번주말에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진심을 다해 붙잡았어요 카톡으로
그런데 돌아오는답이 똑같더라고요..좋은 추억으로 남기자고 자기는 더이상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그래서 제가 붙잡으면서 연락하고지내자고 했더니
연락하고지내는건 안된다고 말해야될것같데요...딱한명한테만 우리 헤어진걸 말했는데 그친구가 매정하게 말하랬는데, 자기는 도저히 나한테 매정하게 못말하겠고, 그냥 좋게 헤어지고싶데요 ..
제가 연락안한 일주일동안 제 사업하는 인스타를 몰래보면서 잘생활하고있구나 뿌듯해했데요ㅋㅋㅋㅋ....참..서로를 위해 각자삶에서 축복을해주자며 장문톡으로 답장왔어요
왜 그럴까요? 헤어지자할때도 자기가 울면서 연락하고 지내자 했는데
제가 너무너무 구질구질하게 매달리니까 연락도 못하게 하는건가요?
친구들이 이제 절대 절대 연락하지말고
정 하고싶으면 두달뒤쯤 3주년쯤에 연락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진짜 지쳐보이고 너무 힘들어보이고 혼자있고싶다니까 나둬보고
두달뒤쯤이면 남친도 날 완전 단호하게 밀어내던지, 재회가능할지 둘중 결론이 날것같다고요..
지금 일단 연락안하는게 최선이죠?
남자분들...ㅠㅠ어떤 방법으로 진짜 잡을 수 있을까요?
너무 힘들어요...ㅠㅠ
제가 마지막에 난 기다릴꺼다 이제 연락안하고 기다릴게 라는 톡을 마지막으로 끊겼어요 보내는건 다 읽어주구요..
남자친구는 저랑 처음으로 이렇게 오래간거고, 서로 그냥 둘다 엄청 오래가고 모든게 다 처음이였고...싸울때도 하는말이 나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나를 못놓고 있다, 계속 노력할꺼다 이런식으로 긍정적인 남자였어요ㅠㅠ...
제가 자꾸 돌아올것같다고 믿고싶은게, 끝까지 헤어지자고하면서도 나를 처음부터본순간부터 지금까지 이만큼 여자를 사랑해본적 처음이다, 말로표현을 못하겠다, 서로를 미워해서헤어지면 덜 힘들텐데 나를만나고 변하던 자기 모습이 신기했다..등등...
지금은 인스타에 커플사진도 하나도 안지웠더라구요.....
ㅣㅜㅜㅜㅜㅜ횡설수설한데 제발 도와주세요...............
어떤방법이 재회할 수 있는 최선인가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