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임종필씨 책으로 출간 최근 수개월간의 극한 트레이닝과 식이요법으로 만든 근육질 몸매를 사진집을 통해 공개, 화제를 일으킨 ‘욘사마’ 배용준의 ‘몸 만들기’ 비법을 담은 책이 내년 1월 중순 일본에서 출간된다. ‘bae yong joon 100 days diet program’. 저자는 트레이너 임종필씨다. jp라고도 불리는 그는 많은 연예인들의 몸매 만들기를 지도해왔으며, 특히 배용준의 이번 트레이닝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보디빌더다. 1976년생으로 2004년 미스터 서울 선발대회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배용준의 소속사 bof는 20일 이 책과 관련, “배용준이 임종필 트레이너와 함께 다이어트와 트레이닝을 했던 과정이 책 전반에 걸쳐 처음으로 공개된다”며 “생생한 운동 과정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bof는 또 “책은 파트별로 다이어트와 운동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구분하고 있어 일반인도 쉽게 따라가며 이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파트1은 다이어트에 앞서 배용준의 기초체력과 근육량 등을 분석·진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파트2에는 웨이트 트레이닝 돌입 전 자세를 교정하는 과정과 성공적 다이어트를 위한 식이요법 등이 실렸다. 파트4는 몸의 라인이 변하기 시작하는 배용준의 모습과 그 과정의 에피소드들로 꾸며진다. 파트6에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이겨낸 배용준과 임 트레이너의 소감이 수록된다. 이 책은 조만간 국내에서도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