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동안에는 그사람 생각 안나길래 요즘에 일주일 내내 일만하고 알바하고 집오면 10시반이라 샤워하고 팩하고 자는게 인생의 낙이 되어버린 사람이야..
그사람 생각때문에 괴로운 시기는 지났는데 그래도 아무생각이 없어지는게 좋더라구..
난 요즘 그 사람 생각은 나도 전처럼 하는정도였어 자기전까지 생각하고 그정도는 아니였는데 난 진짜 괜찮아졌었거든? 물론 어쩌다 하루는 우울해졌었는데
어제 잠깐 잠들었을때도 꿈에 그사람이 나오는데 서로 기싸움하다가 그사람이 팔을 내 앞에다 놨다고해야하나..? 팔짱끼라고할때 그 팔모양알아..?.. 그래서 나는 그 순간에도 멍청하게 이제 드디어 돌아오는건가 하면서 울먹거리면서 팔짱꼈는데 날 차갑게 쳐다보면서 빼길래 울면서 건물 뛰쳐나갔어.. 현실에서도 숨가쁘게 쉬길래 깨니까 울고있더라.. 답없어 나도
그리고나서 방금 자다 일어났는데 또 숨가빠서 일어나니까 이미 울고있었고 일어나서도 벙쪄서 계속 울었어..
꿈에서 그 남자가 먼저 재회하자고해서 재회했는데 정작 매달리고 을인건 나였어.. 나 만나기전에 연락하던 여자가 있던걸 보여주고 그걸 본 나는 속으로는 뭔가 꽉 막혔었고.. 아는 언니한테 안기면서 내가 왜 이러면서까지 만나야하는거냐면서 울었어.. 펑펑
그러고 깨버렸네
하 왜 갑자기 이러는지 모르겠어 진짜 방금 꾼 꿈은 너무 괴로워 그 남자가 연락하는 여자가 있고 사귀는 여자가 생긴다는걸 막상 알게되면 한동안 힘들어할텐데.. 그 순간이 오는것도 괴롭고
이런 꿈을 꾸는것도 괴롭고
갑자기 왜이럴까 예고해주는건가 너 힘들꺼니까 미리 어떤지 경험해보라고 ㅋㅋ..
말할곳없어서 그냥 여기다가 두서없이 글 적고가
아직도 마음이 진정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