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제가2살연상인 26 커플입니다.
제남자친구는 연애다운 연애가 제가 처음입니다.
원래는 여자친구 있어도 연락도 잘 안하고, 만나지도 않았다고 주변이랑, 가족분들께서 말씀주셨는데
저를 만날때는 주말마다 꼬박꼬박만나고 연락도 잘합니다
그런데 표현이 조금 부족해요
뭐이것은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하지만,
사랑한다 보고싶다라는 말을 잘 안해주는 편입니다 주로 제가먼저하거나 제가하구요,,
남자친구가 졸업하고 취직을 했어요
여기저기좀 헤매다가 요번에 서울로 올라가서 취직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연락할때 표현을 좀더 해줬으면 하는 서운함이 항상있엇어요..
그러다가 요번에 좀 싸웠는데
남자친구가 자기는 나름 표현도 많이 하고 엄청노력한거 너도 알고있지않냐,
지금도 노력중인데 그렇게 모른다고 하면 나는어떡해야하냐 라면서 화내더라구요
그리고 솔직히 조금 힘들었데요
서울 취직하기전에 격주로 토요일을 쉬었거든요 그런데 꼬박꼬박오고
아니면 제가 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한번쯤은 집에서 아무생각없이 잠도자고 싶고 쉬고싶은데
제눈치가보여서 너무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말을하면서 서로 자기 서운한마음만 주장하고 얘기하다가 결국 흐지부지하게 각자집으로 갔어요
제가 잘도착했냐고 보냈는데 남자친구가 잘도착햇고 잘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서 생각할시간을 갖자고 말을햇더니
남자친구가 덥석 알겠다고 일주일정도 시간을 갖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하루정도의 시간을 갖으려 했던것인데,
남자친구는 정말 완고하게 일주일 후에 본인이 생각정리 후 연락하겠다 그러고,
너의 빈자리도 좀 느껴보고싶다, 나도 노력했는데도 안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많이 지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렇다면 너가 정말 지치고 힘들어서 잠시 휴식이 필요한거라면 기다려주겠다고 했습니다.
본인이 일주일 후에 연락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어제 그걸 못참고 남자친구를 보러갔습니다,,
그래서 만났는데 왜 일주일도 못기다리냐고 그러더라구요 하루지났다고,
그러면서 너가 와서 얘기를 한다고 해도 좋아질것도 나빠질것도 달라질 상황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헤어질거였으면 내가 당장헤어졌지 생각할시간을 왜갖겟냐고 ,
본인에게 일주일이 꼭 아니더라고 몇일은 시간줘야하는거 아니냐고 약간 화를내더라구요
그리곤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얼른 들어가라고 그러면서 집에왔습니다.
저역시도 가면 안된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너무너무 보고싶고, 제잘못들만 생각이나서 사과할겸 갔습니다 네 제가 참을성 없게 못기다린건 알아요
그래서 이제 진짜 연락도 만나지도 않고 기다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삼일째인지금 인스타에 남자친구 근황이 올라왔는데,
해맑게 친구들이랑 장난치는 모습이네요
그리고 제가 줬던 시계와 벨트를 항상 하고 다녔는데
시계도 안차고 있고 벨트도 다른걸 하고 있네요
이럴경우 남자친구의 심정이 어떨까요,
진지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심한 충고도 받을 마음잇고, 진지하게 정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