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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嫌われ松子の一生: memories of matsuko, 2006)
도쿄에서 백수 생활을 하던 쇼(에이타)는 고향의 아버지(카가와 테루유키)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행방불명 되었던 고모 마츠코(나카타니 미키)가 사체로 발견되었으니 유품을 정리하라는 것. 다 허물어져가는 아파트에서 이웃들에게 '혐오스런 마츠코' 라고 불리며 살던 그녀의 물건을 정리하며 쇼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마츠코의 일생을 접하게 된다. 중학교 교사로 일하며 모든 이에게 사랑받던 마츠코에게 지난 25년간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제자가 일으킨 절도사건으로 해고 당한 마츠코는 가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동거하던 작가 지망생은 자살해 버리고, 그의 친구와 불륜을 시작한 마츠코는 곧 버림받고 절망에 빠져 몸을 팔게 된다. 기둥서방에게마저 배신당한 마츠코는 그를 살해, 8년형을 언도 받는다. 출소 후, 미용사로 일하던 마츠코는 자신을 해고당하게 만들었던 절도사건의 범인인 제자 류 요이치와 재회하고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어려서부터 끊임없는 사랑을 갈구하다 결국 비참하게 몰락해 가는 마츠코라는 한 여성의 인생역정을 화려한 색감의 영상으로 그린 뮤지컬 영화.
무료한 삶을 사는 대학생 쇼가, 오랫동안 연락이 끊어졌던 고모 마츠코의 시체가 공원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의 행적을 통해 얼룩진 과거와 삶을 엿보게 되는 이야기. '직선의 사각(直線の死角)'의 야마다 무네키 작가가 2003년에 발표해 25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동명 소설을,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엉뚱한 발상이 돋보인 <불량공주 모모코>로 유명한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이 영화화한 작품으로, 여배우 나카타니 미키가 마츠코의 화려한 인생역정을 연기한다. 원색의 강렬한 화면과 애잔한 음악, 발랄한 율동의 뮤지컬 화면이 볼만하다.
어릴 땐 누구나 자기 미래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어른이 되면 자기 생각대로 되는 일 따윈 하나도 없이 늘 괴롭고, 한심하기만 하죠. (마츠코 대사中)

마지막장면에서 펑펑 울어버린장면 ㅠㅠ
혐오스런 마츠코가 아니라, 정말 혐오스럽다못해 잔인하기까지한 마츠코의 일생이다~~~
ㅠㅠ마츠코가 단지 사랑이 필요했을뿐인데!!!!!!!!!!!!!!!!!!!!!!!!!!!!!!!!!!!!!!!!!!!!!!!!!!!!!!!!!!!!!!!!!!!!!!!!!!!!!!!!!!!!!!!!!!!!!!!!!!
정말 펑펑 울면서 본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