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미안해
네 번을 잡았는데 너는 완전히 마음을 굳힌 것 같더라.
너가 나를 더 좋아해서, 나는 너와 사귀고
부정하고싶지만 사실 내가 너를 좋아하는 마음이 커졌나봐.
연애가 처음이라 결혼하고싶다는 말도 꺼내기에
굉장히 수줍고 부끄러웠는데,.. 그 말을 꺼내고 너가 웃으며
받아줬던 게 며칠 안되었잖아. 근데 그렇게 마음이
정리가 됐다는게 한켠으론 이해가 안되면서도 한켠으론 미안해.
그만큼 내가 너한테 상처를 많이 줬다는 거 겠지?
너는 많이 지쳤고 다시 돌아갈 순 없다고 느낀거겠지.
아직도 너가 너무 좋아 나는 어떡하지
나는 너한테 사랑을 제대로 한번을 주지 못한것 같은데.
너무 미안해 우리가 서로에게 첫 사랑이었잖아.
나는 너한테 너무 큰 상처를 남긴거같아.
내가 너무 이기적이고 못났어
너무 미안해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