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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트웰브 시사회장] 별들을 보기위해 별들이 모였다!

오션스 |2004.12.27 00:00
조회 1,380 |추천 0
 

별들이 만든 영화 `오션스 트웰브` 시사회를 보기 위해 다른 할리우드 스타들도 시사회장에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8일(현지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영화 `오션스 트웰브`(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시사회에는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별들의 잔치를 방불케 했다. 전편 `오션스 일레븐`에 등장했던 조지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앤디 가르시아, 줄리아 로버츠가 그대로 속편에 출연할 뿐만 아니라 마이클 더글러스의 아내인 캐서린 제타존스, 프랑스 최고의 배우 뱅상카셀 등 전편 출연자 못지않은 무게를 지닌 스타 배우들이 가세한다. 말 그대로 `스타들의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날 열린 시사회엔 `오션스 트웰브`에 등장한 배우들과 이들과 친분 있는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시사회장 마치 오스카상 시상식을 보는 듯했다. 할리우드 섹스 심벌 샤론 스톤을 비롯해 슈퍼모델 하이디블룸, 액션스타 브루스 윌리스가 자신의 세 딸과 함께 시사회장을 찾았다.

뿐만 아니라 캐서린 제타존스의 남편 마이클 더글러스, 조지클루니의 여자친구인 영국출신 모델 리사 스노던 등 출연자들의 연인들도 함께 자리해 이날 시사회장은 별들의 잔치 다름없었다. 다만 그 별들 가운데 출연배우인 줄리아 로버츠가 쌍둥이 출산으로 인해 시사회장에 나타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오션스 트웰브`는 런던 로마 암스텔담 등지를 오가는 해외 로케이션을 감행해 전편보다 훨씬 큰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 속편은 전편에서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거물 베네딕트의 금고를 털어 1500만달러를 나눠가진 오션 일당이 3년 후 베네딕트에게 들켜 이자까지 붙여 1600만달러의 빚을 지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내년 1월 7일 국내에 개봉할 예정이다.

박정민 기자(boh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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