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ㅠ
3년전 동네에서 세대수가 제일 많은 아파트로 이사를갔어요.
복도식 아파트구요 1~13라인까지있어요.
저는 2라인에 사는데 1년 전 이맘때쯤 옆집(1라인)에 새로운분들이 들어오셨어요.
그때는 방에 창문도 닫고 생활할때라 소음이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들리는소리는 가래뱉는소리, 착!착!하면서 몸때리는? 살때리면 소리나는 그런..
화장실에서 소리지르는건 아침에 씻을때 맨날 들려요..
5월?쯤부터 더워지기 시작할때 창문을 열고 생활하기 시작했는데...
참 가관입니다...
한날은 갑자기 새벽에 막 욕하는소리가 들리는거예요, x발 x발 하면서 x같네 !!!
듣고 깼어요, 하다못해 3라인 아저씨가 그 집 찾아가서 매번 새벽에 뭐하는거냐고
조용히 좀 살자고 얘기하니 죄송합니다 하고 조용하더라구요.
저게 시작이었어요...
저희집 화장실이랑 옆집 화장실이 붙어있는데 아침에 화장실에서 소리를 빽빽 지릅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목에서 피가 나올 정도로 가래를 뱉는 소리가 들리는데
가래가 나오는거같진 않아요ㅠㅠ 쿠와악 쿠와악 계속합니다.
특히나 복도창문있는방에서 생활하시는거같은데 그 방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래소리.. 정신병 걸릴거같아요.. 심지어 벽도 발로 쿵쿵찹니다 자다가 깬적이 한 두 번이 아니예요ㅠㅜㅠ 정말 문제는 24시간동안 집에 불이 항상 켜져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딸로 추정되는 여자 두분이 살고있구요. 어머니분은 집에서 거의 안나오시는거같구 딸분은 몇 번 봤어요.
근데 딸이 아침 8시~8시20분사이에 나가는데 그 시간에 제 동생이 출근을해요.
엘베 기다리다가 사람소리, 문여는소리가 들리면 딸분이 도망을 가요...? 밑층으로 후다다닥
내려갑니다. 항상 저래요. 1층에서 마주치면 엘베안타고 위층으로 도망을 가요..
그래서 제가 정말 정중하게 얼굴 붉히고 살고싶지 않다, 가래뱉는소리, 벽치는소리, 소리지르시는거때문에 저희 가족이 스트레스를 받고있으니 조금만 조용히해주시면 좋겠다고 메모를적어서 옆집창문에 놔뒀는데 딱 하루 조용하더라구요 ㅋㅋㅋ 하..
동생이 방에서 지내고있는데 동생이 스트레스를 엄청받아요, 이번 여름 엄청 더웠잖아요
옆집 시끄러워서 문도 닫고 생활했을 정도예요ㅠㅠ
몇 번 찾아가봤지만 그때뿐이고.. 죄송하다고만 할 뿐이고ㅠㅠㅠ
처음에는 어디 아프신거같아서 이해를 하려했는데 조용히 해달라고 찾아갈때마다 아무소리 안들리는거보면 또 아프신건 아닌거같고..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거같은데
이웃사이센터에 신고해볼까하다가 협조해주실 분들도 아닌거같고 ㅠㅠㅠ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