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승래를 낳기전..
어느집에 갔었드랬죠..
거기서 몬테소리 였던가...그집 아기(5개월쯤)를 위해 구입해 놓은 전집을 구경했었어요
그땐..
아직 어린 아기에게 이게 몬 필요인가 싶었는데
막상 승래를 낳구 보니..
그 전집이 그렇게도 사주고 싶어지네여
문득 생각이 나서
인터넷 여기저기 둘러보니
헉@.@
몬 애들..아니 아기들 보는 책이 그리도 비싸답니까..
몬테소리 프뢰벨 쁘레네 한국듀이..또 모더라
종류는 무지하게 많더구만요
기본이 50만원에....
정말 엄마된 맘으로 이것저것 다 해주다간 백만원 훌떡 넘어가겠더군요
할 수 없이 옥션에 중고란을 봤어여
근데 중고도 기본 30만원...헐 ㅠ,ㅠ
정말 비싸대여
근데두 마구마구 사주고 싶은 이욕망을 어찌해야 할까요
이제 7개월 된 울 아들넘..
괜히 안사주면 뒤쳐질것만 같은 느낌...참 쓸데 없는 느낌이란건 알지만....
이것저것 다 사주면..
전부 가지고 놀고 전부 읽고 하는 것은 아닐테지만
그래두 막 사주고 싶어지네여..
그런데........
능력이...능력이 뒷받침을 안해줍니다..
슬픈 이현실...ㅠ.ㅠ
엄마가 좀 더 부지런하고 다리품이라도 팔면
꼭 전집이 아니여도 좋은 책...좋은 교재 많이 구할 수 있겠죠
근데..
왜 그 전집이 그리도 탐이 나는지...
혹여..
베이비스쿨...이런 전집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던가요...
아니라구 마구마구 리플 달아주신다면
깨치 맘 변할지도 모르겠지만...지금은 막 사주고 싶어 미치겠어여..
그래서..
무지하게 우울해지는 하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