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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뱀희의 탈코르셋 일기 (만화)

ㅡㅡ |2018.09.14 03:21
조회 19,458 |추천 42



탈코일기


 

 

 

 

 

 

 



계속 보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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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들이 그동안

한국남자와 결혼한 이유

(금사빠)


[결론]
여자들 자존감 깍아버리고
후려쳐서 질낮은 남자
그저그런 남자랑 결혼하게함

결론부터 말하면 미친 후려치기 때문


미네소타 대학의 일레인 월스터 교수는 
사람들이 금사빠가 되는 이유를 확인하려고 
재미난 실험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37명의 여성을 모집한 다음 
한 명씩 실험실로 불러 
‘가짜 성격 테스트’를 받게 하죠.
  
물론 결과도 가짜입니다. 
누군가에겐 “네 성격 짱이다!”라는 결과를, 
또 누군가에겐 “네 성격 별로다.”라는 
내용의 결과지를 줬어요. 
 
참가자들이 결과지를 보는 동안 
교수는 잠시동안 자리를 비웁니다. 
 
그리고 이때! 
참가자 혼자 남아있는 실험실 안으로 
준수한 외모의 훈남이 투입되죠.
  
마치 지나가다가 들린 듯 
자연스레 들어와서 참가자에게 말을 건네죠. 
“ 안녕하세요. 전 교수님 제자예요!” 로 시작해, 
약 15분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눠요.  
 
그리고 나가기 직전..!! 
일명 ‘설레게 만들기 작전’을 실행하죠.

 그렇게 설렘을 남긴 훈남이 나가면 

곧 모든 실험이 끝나게 되고, 
교수는 방으로 돌아와 질문을 던집니다. 
 
“방금 들어왔던 우리 제자 어때요?”  
 그랬더니 유독 이 남자에게 홀딱! 
반해있는 여자들 이 있었어요. 
 
물론 이 여자들이 모두 원래부터 
금사빠였던 건 아니었죠. 
하지만 겨우 15분 만에! 
갑자기 사랑에 빠진 ‘진성 금사빠’가
되어 버린 겁니다. 
  
 
갑자기 금사빠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대체 무엇이었을까요? 
 
신기하게도 성격 테스트에서 
“네 성격 참 별로다” 라는 
나쁜 결과를 받은 참가자 중에 
금사빠가 된 사람이 많았다고 해요

 

교수는 이런 결과를 참가자들의 
‘자신감 하락’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성격이 별로라는 결과를 받은  참가자들은  
자신감에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어요.”  
 
“이렇게 자신감에 상처를 입으면  
모르는 사이에 자신을 낮게 평가하죠.”  
 
“자신을 저평가하면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나보다 ‘나은 사람’, ‘뛰어난 사람’으로  
우러러보게 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 상태에서는 
이성의 단점보다 장점에만 집중하니  
금세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 거죠.”  
 
 나와 비슷한 수준의 상대라도 
자신감이 떨어지고 자기를 저평가하게 되면

실제보다 훨씬 뛰어나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게 된다는 거예요.
   
평소 타인에게 거절을 자주 당하는 사람,
또 ' 자기 비하(Self-dislike) '를 많이할수록
쉽게 사랑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Rogers, 1951), (Reik, 1994)  
 
유독 금사빠라는 얘길 많이 듣는다면 
자신을 ‘낮게 평가’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주위에서 지적을 자주 받는다던가 
늘 남들로부터 평가 받아야 하는 위치에 
있을 수도 있죠. 
혹은 어릴 적부터 칭찬을 받지 못했을 수도요. 
 

추천수42
반대수18
베플|2018.09.14 10:10
알아서 살게 냅두라해서 걍 두는거임 신경 끄셈~
베플ㅇㅇ|2018.09.14 09:43
그냥 삐치게두세요..괜히 찾아가고 푼다어쩐다하면 스스로 만든 탈출길에서 유턴임..헬게이트는 언제나 오픈진행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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