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남자친구를 제 자취방에 초대해서
만둣국을 만들어먹었는데요
먼가 짜증나서 얘기해봅니다
제가 싱크대에서 열심히 요리를 하고있는데
옆에 와서 자꾸 지켜보는거에요
물끄러미 ㅡㅡ
만두다만들고 국물 간 맞출려고
다시다좀 넣을까
했더니
"다시다????안돼!!!소금없어?소금을 넣어야지
하면서 엄청 호들갑을떠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다시다나 소금이나!!!!
이랬더니 다시다는 몸에안좋다나ㅡㅡ
이뿐만이아니라 그뒤로 몇번 요리해줄때마다
자꾸 옆에와서 지켜보고 간섭하고
ㅡㅡ
이거 저만 짜증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