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년만에 가족처럼 살아보려는데

ㅇㅇ |2018.09.15 09:50
조회 25 |추천 0
우리집이 정말 정이없거든

서로에게 일절 관섭하지않아

특히 아빠와는 더더욱

아빠가 툭하면 맨날 화내고 정말 같이 있고싶지않게 만들거든

그래서 서로서로 무시하고 관섭안하면서 그렇게 20년 가까이를 지내왔는데

인제와서 아빠가 잘해주려는게 눈에 보이는데

내 입장에선 너무 어색한거야 근데 내가 이걸 안받아주면

그 호의가 엄마한테 갈일은 절때 없어보이고 영원히 이렇게 지내게될것만같아서

이제라도 좀 받아주려하는데

도대체 가족끼리 있으면 무슨 대화를 해야해?

보통 무슨 일을해? 진짜

우리집 다같이 놀러가는일은 상상도 못하고

다같이 앉아서 티비나 영화조차 본적이없을정도야

그래서 아빠의 호의를 받아주고싶어도

내가 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너무 어색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