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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 딩크 합의 봤는데 아이 간섭하세요

빙봉 |2018.09.15 12:03
조회 9,693 |추천 25

안녕하세요 결시친에다 쓰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조언 구하기 위해 써봅니다.

30대 중반 결혼 5년차 동갑부부고 연애할때도 서로 아이 낳지 않고 결혼하면 둘이서 서로만 위하면서 살고 싶어 하는게 저랑 맞아서 결혼 결심했고
5년동안 행복하게 둘이서 잘 살아왔습니다.
결혼할 때 시부모님께도 동의 얻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계속 시부모님이 보는 아이마다 아이구 이뻐라 하시고 집에 들어가면 남편이랑 저한테 너희 애 진짜 안낳냐고 이미 나이 먹었는데 더 먹으면 안된다고 귀에 딱지앉을 정도로 말씀하십니다. 심지어 전화로도요..

그럴때마다 웃으면서 어머님^^ 저희 아이 안낳잖아요 이러면서 넘기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어요..
그래도 한번 생각해봐 너네 늙어죽어서 제사 치룰 사람 자식말고 누가있겠냐고..
스트레스 받아요 남편이랑 저는 안낳을거라고 좋게 설득도 해보고 남편은 화도 내 봤는데 변하시질 않아요..

남편한테 시댁과 연 끊는 것도 슬쩍 말해봤는데
그래도 가족이고 부모님인데 자식으로서 도리는 아닌것 같다고 해서 수를 못 쓰고 있는 중입니다..

현명하신 분들 많은 개시판이라고 들었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5
반대수2
베플남자ㅇㅇ|2018.09.15 13:07
그놈의 제사제사제사 그럼 어머니가 오래오래 사셔서 우리 제삿밥 차려달라하세여 죽어서제사상 받을려고 자식낳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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