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지금 너를 사랑하는 마음하나로 너랑 다시 시작한다고 했을때..내가 헤어지자고 먼저말해서 지금까지 너가 나로 인해 받은 상처로 인해 슬퍼하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두려워..너를만난천일동안 단 한번도 널 사랑하지않은적 없었고 늘 세상누구보다 사랑했어..
그냥..두려워 내가 부족하고 못나보여서...
이렇게 왔어요 ㅠㅠ
3년사귀엇고 헤어진지 한달이에요
진ㅉ ㅏ 딱 할말 엄청 길게 보냈는데
이렇게 왔어요
그래서 걱정말라고 괜찮다고 다시 서로 용기내서 잘해보자라고 보냈는데
계속읽씹하고 답장이 없어요.............
그래서 오늘 새벽에 자다깨가지고 답답해서
돌려서 말하는 거절인건지, 두려우니까 더 꽉 잡아달라는건지 모르겠다고 난 긍정적으로 받아들인건데...라고 보냈는데
아침에 또 읽더니 연락이없어요.................
거절인가요 저거..?
엄청 울면서 헤어지자한 남잔데..
매일 읽씹만하다가 답장와서 기쁜데 너무 답답해요..........
확실하게 거절도 안하고요; 사진도 아무것도 안지우고 희망고문같이 너무 힘들어요
이젠 답답함을 넘어서 화가 나려고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