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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간] 왜 남성들은 여성과 이야기할 때 가슴을 쳐다보는 것을 멈추지 않죠?

본론부터 작성합니다.

 

저는 26살 직장인(여성)입니다.

 

회사에서 남자 직원들과 이야기를 할 때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 10에 7, 8명 이상은 -

왜 여성의 가슴을

1)힐끗 힐끗 보면서 이야기하거나

2)대놓고 장시간 쳐다보면서 이야기를 하죠?

 

이거, 분명히 성범죄입니다.

 

왜 남의 몸을 훑어보고

심지어, 여성 당사자 입장에서는 그 시선을 모를 수가 없는건데도 (같이 이야기를 하니까)

상대 여성이 성적으로 불쾌하고 싫다는 눈치를 줘도 계속 쳐다보는 강아지들은

도대체 뭐하자는 거죠? 뭐, 당장 호텔이라도 가자는 이야기입니까?

 

성희롱(언어적 희롱), 성추행(강제추행), 성폭행(강간)만 성범죄가 아닙니다.

 

'시선강간'도 분명히 성범죄입니다. 

 

---

 

입장 바꿔 볼까요?

 

여성이 남성의 성기 부분을 지속적으로 쳐다보면서 눈을 떼지 않고 이야기를 한다고 가정해보시죠.

기분 좋으세요?

유쾌합니까?

 

아뇨, 남성분들도 똑같이, 저희 여성분들과 똑같이,

 

성적 수치심이 들고 불쾌할겁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똑같아요.

 

그런데 왜 여성을 대상으로 시선강간을 지속하죠?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요?

추천수1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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