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4살 여자 입니다.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있는데 실은 저 미혼모에요
고딩때 20살인 당시 남자친구랑 임신을 하게 되고 숨기다가 숨기다가 결국엔 출산을 했어요
지금은 저희 엄마의 아들이라고 하고 저랑 잘 키우고 있어요
남들은 다 늦둥이라고들 생각해요(호적상으로도 저희 엄마 아들이에요)
문제는 직장생활 하다가
저보다 4살 연상이고 저희 회사랑 연관이 있어서 매일 오시는 분이 저에게 호감을 보이셨고
저 또한 설레이는 마음으로 연애를 시작 했어요..
요즘은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ㅜㅜㅜㅜ
이뿐께 내가 미혼모 였다는걸 미리 말해야하나...
아님 끝까지 숨겨야 하나...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민해요...
직장도 번듯하고 잘생기고 착하고 날 너무나 사랑해주는 멋진 사람인데ㅜ 놓치기 싫은데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여동생이라고 생각하시고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