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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여자와 있었던 너

너의 잘못으로 우린헤어졌지 그런데

 

자꾸만 너가 그날 저녁 얼굴모를 그 여자와 함께 술을 마시며

누워 나와했던 그 다정한말들 다정한 움직임들을 함께 했을거라 생각하니

하루에도 마음이 몇천번도 더 내려앉아

 

그럴때마다

괜찮아 괜찮다고 ..발견한게 잘된거라고..

내 잘못이아니기에 자책할 필요없다고 하루에 수 없이 다짐을해

최대한 슬픈노래도 안들을려고해 또 안듣다보면 괜찮거든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작년4월에 너는 지금의 너와 같은사람이 아닌거같아

작년에 날 보는 눈빛이 진짜였거든 ..난 그걸 봤거든 너 눈에서

 

그래서 쉽게 떨쳐버릴수있는 이 더러운배신감,충격도 자꾸만 그 눈빛이 생각나서

눈물이 글썽인다. 그래도 어쩌겠어 날 사랑했던 너의 눈은 이제 다시는 못볼텐데

 

얼른 마음 추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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