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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하는 연애

ㅇㅇ |2018.09.19 14:52
조회 1,165 |추천 0

내가 잘못하지않아도 먼저 잘못을고하여 기분을 달래주고,
내가 못다한 일이 있어도 멈추고 우선적으로 다가갔다.

하루 지나 이틀 어느 덫 1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좋아서 고백했고 불이익이 있어도 내가 조금 인내하면 된다 생각했지만,

가슴 속의 상처는 응어리가되어 쌓여만간다

누구는 호구라하겠지 사람이 정말 좋아하면
호구가되어도 놓치고싶지 않은 게 연애더라

그랬는데.. 요즘은 너무 힘들다

20대 첫연애, 처음받는 사랑이라 내가 어리숙한 걸까

3시간 걸리는 장거리를 주말마다 매일같이 지하철을타고 달려가도 전혀 불평하지 않았고
널 만나러 갈 수 있기에 행복이 앞섰다.

이젠 그 마저도 너를 향해 내가 베푸는 헌신이 유통기한이 끝나가는 거 같네

답답해서 두서없이 글썻어요

다가올 이별에 더 이상 아파하지않게 위로 한 마디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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