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많은 분들이 답정너라던지 어려서 아직 뭘 몰라서 저런다 저런것들은 직접 겪어봐야 후회하고 나중에 판에서 이혼한다는 글 쓸때 보자..등등? 의 댓글들을 달아주셨더라구요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지금 24살에 결혼할 생각없구요
이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햇지 결혼이번에 할겁니다 라고 얘기하지는 않았죠?
음 혼전임신이라 이런말씀하시는 분들은 ㅍㅇ도 안하고 조심도 안하고 결혼할 분들이신가봐요..?
이런말은 왜 하시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요건패스~
제 결혼후에 다짐같은건 솔직 말씀들 하시는것 처럼 저의 희망사항이지 다 실행가능이라고는 저도 생각하지는 않아요 이런 불만 안나오게 배우자 쪽이랑 상황에 맞게 조율을 잘하면 문제없을 것같다고생각해요
무엇보다도
많은댓글들 중에 직접적인 경험담이라던지
현실적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달아주신분들께 감사드려요
이런댓글이 오히려 저를 생각하게 하고 좀더 현실적인 고민을 하게 해주셨어요
무조건적인 비판과 부정적인 댓글 들은 좀 사실 기억도 안나요 ㅋㅋㅋㅋ...봐도봐도
시가쪽 문제가 제일 큰게 작용을 할것이며,
대부분 부모님 성향을 닮아가기 때문에 아버지쪽의 잘못으로 이혼이라면 분명 나중에 그성향이 나올것이다 라고 다들 공통된 답변을 다셨더라구요
도박,술,여자,폭력,바람 이런건 저도 좋게 생각하지는 못할 것같긴해요
하지만 진짜 이런문제 없이도 서로 성향이나 성격문제로 인해
이혼하는 경우나 대부분 부모님들 다들 싸우시지 않으신가요?
여기서 "정상적인 가정의 배우자를 두어야 한다 "는 댓글을 다신분들 중에
엄청 화목하고 싸우시지 않고 막티비에 나올듯한 가정에서 자란분들이 몇이나 계신가요?
그리고 그런 가정에서 자란 분의 배우자의 조건으로 여러분이 말한 조건에 합하신가요?
아...또 답정너네 어차피 결혼하겠다는거잖아? 왜 글을써대는건지?
라는 의문속에 저 결혼안합니다 ㅋㅋㅋㅋ
이번해에 시험들도 쳐야되고 내년에 해외도 가고 결혼하고 싶어도
하고싶은게 많아서 아직안할겁니다
여기에서 이런글 하나 보시고 팩트가 아닌 100을 판단하시는분들은 영화
"셰인트빈센트" "마이원앤온리" 영화 보고 오시면 도움이 되실것같아요 ㅋㅋㅋㅋ...ㅎㅎ_ㅎ
서론이 좀 많이길죠?
판에 글을 쓰게된 궁극적이 팩트는
"이혼가정의 배우자를 어떻게 부모님에게 설득할수있을까"
"이혼가정 배우자를 두신분들의 경험"
"이혼가정 배우자와 결혼시에 문제점과 해결점"
이였지
"이혼가정 배우자는 문제"
"이혼가정 애우자는 거절"
"이혼가정 배우자는 결국 이혼"
이런 단순한 내용은 큰도움이 안되었네요
그래도 관심은 감사하게 받을께요!
헤어지고 말고의 팩트가 이혼가정이 되고싶지는 않았아요
무엇보다 정말 성격차이나 성향으로 인해 헤어지는 경우라면 그 자식에게 책임을 무는
무책임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글을 쓴겁니다 답정너 처럼보였겠지만?
마지막 나이차이는 솔직히 저는 누가 설득하든 별로...와닿지가 않네요
무슨상관? 이라는 생각? 생각차이? 라고 저는 판단해요
서로 잘 맞으면 장땡아닌가요..? 무슨 동갑이나 나이차이
안나시는분들은 다 잘사귀고 잘살고 문제없나 봐요
여기서 또 콩깍지가 씌여서 저런다 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아 근데 콩깍지 안씌인채로 누가 결혼해요..?
다들 씌인채로 결혼하고 만나는거 아니에요?
원래 사람들은 자기 연애는 못하고 남연애에 전문가가 된다는 어른들 말이 틀린게 없네요
엄마말은 솔직히 저도 부모님 마음에 못박아가며 결혼하지 싫어요
정말 이사람이 문제점이 있다면 고쳐갈 마음이 있고 나랑 결혼하고 싶다면
저희 부모님에게 잘하겠죠 반대라면 저도 뭐 억지로 할 생각없구요
문제없는 사람이 어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다들 문제점 하나씩 가지고 살잖아요?
그죵?
그래도 좀 비현실적으로 마냥 결혼의 긍정적인 면만 보던 저에게
현실적인 문제점들에 팩트를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깊이보고 여러상황과 주위 경험들을 들어가며 지혜로운 결혼생활 그리고 선택할께요
여러분도 그러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