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술자리에서 만난사람 나에게 호감표현하고 저두 나쁘진 않았지만..
여친이 있는것같아서 적당히 놀다 헤어졌어요
다음날 카톡와도 한번 보내고 생까고 전 연락 카톡 삭제하고 잊어먹고 살았는데..
느닷없이 6개월만에 다시 카톡이 왔더라구여
순간 우습기도하고 해서 너그럽게 카톡한번 받아주고 다음날 또 생까고 했어요(만날이유 없다고 생각했음)
이땐 카톡은 삭제안하고 간간히 무심하게 프사나 상메정도만 지켜 봤고요..
그러다 2개월후 또 연락이 온거예요
이땐 이사람이 여친이랑 헤어진 상태라 맘이 헛헛하겠구나 싶어 말상대나해주자 싶어서 연락을 하게됐고... (저 또한 헤어진지 7개월정도라 헛헛한 맘이 있어서 받아줬던거 같아요..)
그러다.. 만나는날 일이 터져버렸네요..ㅜㅜ
술로인한 잠자리를 해버렸어요..
상대에대한 감정없는 잠자리라 다시는 이남자가 연락안와도 정말!!! 아무렇지 않았거든요.
근데 계속 연락이오고 저두 편히 받아주고 잤다고 무조건 사귀면 안되는거고 ..
그러다 어느날 남자가먼저 연애하자 하더라구요~
선뜻 그러자!! 대답하기가 그랬던건 .. 첨 보았던 그남자에대한 편견이 있었고 전여친에대한 후폭풍이 아직 지나가지 않은것 같아서 머뭇했는데... 하루이틀 지나다보니 어찌 연애를 하기 시작했더라구요..ㅎ
사귀면서 인생삶이라든가.. 개념도있고 특히 일하다 생긴 때낀 손톱을보니.. 이사람에 대한 편견도 없어지더라구요~
사람은 겪어봐야되구나.. 반성도 했구요
제가 진심어린 칭찬도 많이해주고 항상 고맙다고 얘길듣고 믿음이 갔어요~ㅎ
그렇게 2주정도 잘지내다 이남자가 저한테 하던 문자 ,말, 패턴들이 뜸하고 이상한 느낌이들더라구여..ㅜㅜ
저는 확실히 하고 가는 성격이라 카톡으로 왜그러느냐? 무슨일인냐? 보냈는데..
읽지도 않고 하루 이틀지나고 차단햿는지 알아보니.. 나,, 참... 차단을 했네여~~ㅎ
ㅈ완전 마른하늘에 날벼락맞은 느낌이네여.ㅎ
전 진심이였는데 이남잔 그냥 즐기기위한 수단 이였던건지...
마음을 주는 단계였던지라 크게 상처받지는 않았는데.. 기분은 참 드럽네여~
왜그랬는지... 여러가지 생각한건 있지만..
여러분들의 생각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