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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개월만에 재회했어요 재회이후이야기.

재회 |2018.09.20 11:47
조회 8,687 |추천 20
오개월만났을때저희는 헤어졌어요.
말은 오개월이지만 직장도 다르고,겹치는 지인도 없는데정말 매일 만났어요.

일도 늦게끝나고 바쁜 상대방이지만일끝나면 저를 매일 보러왔고데리러왔고, 데려다주고 했습니다.





그러던중 저흰 다툼에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서로 자존심싸움을 하며 헤어졌어요.




정말 보고싶었고,이 사람없는 삶은 재미도 의미도 없을만큼 마음을 주고있었더라구요물론 저를 잃지않으면서 밀당도 해가며, 티는 안냈지만이미 제 마음은 이사람과 함께있으면 웃었던 때삼개월동안 그리워하면서, 꾹 참고 극복하려고 했어요
결국 연락이 닿아 서로 같은마음이었고,자존심에 서로 묻어두었다 다시만나 심정을 이야기 했는데
그사람도 저와 같더라고요첫만남부터, 헤어짐까지사랑받고 주는게 같을수가 있겠구나 싶은 사람이었고그사람도 하루만 참자, 연락 하루만참자 하면서 지내왔다고 하더라구요


재회후,서로정말 싫어하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파악을 해서인지부딪히는일이 줄었고,부딪히더라도 그걸 대화로 풀수있게 되었어요.처음엔 자기 방식대로 하다상대가 이걸 싫어하는구나 서로 알아서싫어하는 행동은 서로 하지않았어요
예를들면싸운후 대화로 풀지않고 시간을 갖는타입, 담배피러 나가며 뜨는것(남자가)다녀온후에도 아무말없음저는 이게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싸운후 같이 있는것도 짜증났어요.풀어줄 생각도 없는 것 같고


그럴때 저는그냥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타입남자가 먼저 대화를 단절했으니 여기있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후 싸움전쟁태세를 갖춤점점더 열이나고 자존심상함
이런 타입인데남자친구는 먼저 손을 내밀줄도 알고,저역시 기다리는법과, 화가나도 자리를 뜨는 행동은 자제해요.상대방이 자리뜨면, 이유막론하고 저는 미칠것 같고저도 상대방에게 손을 내미는법도 배우고, 또 받아주는 법도 배우게되는?

그전 연애에선 늘 갑의 연애만 해왔기 때문에이런게 초반엔 자존심이 많이 상하고 내가 왜 이래야하지?했지만결론은 좋은변화고, 또 성숙해지고 이게 진짜 사랑하니 되는구나 싶더라구요














결론은저희는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어요1년이 넘었고, 곧 500일이 다 되어가네요.재회하면 똑같다는 분들어떻게 만났냐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애는 애를 만나 연애하고어른을 어른을 만나 연애해야한다.

애가 어른을 만나거나 어른이 애를 만나면 안된다는말지극히 공감해요.나이에 따른게 아니라 정신연령과 대화적인 부분 성격 모두요.그게 맞는 사이라면, 재회후에도 문제 없을거라 생각하고그렇기 때문에 서로 그리워하지 않을까요정말 이 사람이라 생각하기 떄문에.





그러니인연이라 싶으면다시 만나세요.그 이후가 어떻게 됬던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람이잖아요그사람은.
그런 생각을 들게 하는 사람은정말 없어요 몇








권태기 오는 기간까지 누군갈 만나본전이 없지만,궁금하기도 하고, 좀 걱정도 되지만그래도 같이 걸어가고 싶은 사람이예요

확인


제가 처음으로 마음을 온전히 준 사람이라첫사랑이라 그런걸까요?하지만 이 감정을 느끼게 하는것만으로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겠네요걸어가 봅시다 다들
추천수2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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