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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 못하는 남편ㅡㅡ

|2018.09.21 00:31
조회 1,721 |추천 7

시아버지랑 저랑 사이가 안좋아요
시아버지 저볼때 마다 화내고 소리지릅니다ㅡㅡ
그럴때마다 남편은 가만히 있어요
중재를 못합니다ㅡㅡ
저번 설날때 결혼하고 첫명절이라 저혼자 갔어요
남편은 서비스직이라 공휴일 못빼서요
일은 일대로 하고 혼자가는거라 뻘쭘하고 낮설어서 말도 잘못했습니다(경상도라 분위기도 무뚝뚝해서)
그런데 시아버지ㅡㅡ 남편한테 제뒷담화 햇더라고요 말도안한다고요ㅡㅡ
일은 일대로 하고 욕먹은셈이죠. 그리고 최근에 시아버지 저한테 소리지르고 그래서, 남편도 중간에서 죽겠는지 이번 추석때도 자기 일가니까 저보고 가지마라고 했어요
그런데 추석 몇일 앞둔 오늘, 저보고 혼자가서 일하래요ㅡㅡ
시댁에 마누라 혼자 안보낸다고 말못했다고요
그래서 설날때 일있엇던거 다말하고 저도 혼자 못간다고, 일마치고 같이가자고 했더니 음식 누가하냐고 이럽니다ㅡㅡ
형님도 잇다고 하니까 애기본다고 하겠냐면서ㅡㅡ
이번에도 혼자가면 일은 일대로 하고 욕먹을게 뻔한데. 남편 저새끼는 자기 엄마 힘든거만 생각하네요.
마누라 편도 안들고 정말 이결혼 잘못한거 같네요..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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