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개월차 된 풋풋한 커플입니다
요즘 알게모르게 갈등이 있는데 그중 가장 연락 문제때문에 부딪칩니다.
저는 제가 연락을 안받고싶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못받은건데 여자친구가 제가 바로 연락을 받기를 원해요
객관적으로 하루에 여자친구가 전화를 한 3번정도 하는데 오후에 시간있으면 한번 퇴근할때 한번 집가서 한두번정도?
근데 당연히 여자친구 입장에서 바로바로 연락 받기를 원 하지만 제가 피곤해서 잠을 잘거나 아니면 강의를 듣느라고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래서 여자친구는 전화 통화하기가 왜이렇게 힘드냐고 속상해하고.. 그래도 생각보다 여자친구가 좀 이해 해주는 거 같지만 이 문제 때문에 최근에 뭐 크게 싸웠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싫어서 안받는것도 아니고 졸려서 잠이든거고 강의도듣느라고 못받는건데 이해가잘안됩니다
(참고로 저는 항상 무음으로 해놓는편입니다)
그리고 어디갈때 예를들면 얼마전에 친구랑 가평에 재즈페스티벌 잠깐 갔다왔는데 여자친구가 왜 말안햇냐고 화냈습니다
저는 잠깐 갔다왔는데 이런 상황들을 일일이 보고해야되는건지 좀 그러네요..
여자친구한테 이런거 구속이라고 하니까 여자친구는 연인사이에 사소한거 하나라도 서로 말하는게 당연한거아니냐고, 전화안받으면 난 항상 기다려야된다 계속 걱정만하고 이런 연애 힘들다 하며 저랑 또 부딪쳤죠
결국 그러다 여자친구는 그럼 여기에 한번 올려보라네요 ㅎ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댓글 부탁드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