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회사 가면 우리 엄마 성격이 순수하고 상처 잘 받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성격 세고 여우같은 사람들 한테 좀 당하는 편이거든? 엄마가 성격이 살짝 외골수적인 면이 있어서 그래서 항상 새 직장같은곳 가면 사람들이랑 트러블 있는데 그걸로 술 먹고 전화 하는데 그게 벌써 3~4년째다...솔직히 나 쓰레기로 생각할 수 있는데 엄마는 회사트러블로 가족한테도 신경도 많이 안쓰고 맨날 내 앞에서 날 감정 쓰레기통 마냥 울면서 이야기 했고 첨에는 들어줬지 근데 그게 반복되니까 내가 우울해지고 엄마한테 영향을 받고 엄마가 회사 가서 또 뭔일 당할까봐 일상생활에서 불안을 느낄 정도가 됬어 ㅋㅋㅋㅋㅋ아 진심 ㅈ같다 내 성격이 남한테 고민 잘 안털어놓고 나 혼자서 해결하는 성격이라서 더욱더 엄마가 이해 안되고 짜증나우리 아빠는 그거에 대해서 아예 신경안쓰고 나도 힘든데 그정도 힘든건 아무것도 아니다 걍 견뎌라 그리고 나도 피곤하니까 말하지말라 이런 컨셉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