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니는 대학생인데
내가 휴학을 몇번해서 동기들하고도 별로 안친하고
아싸처럼 혼자다니거든
내밑1살 적은후배동생이랑 다니던가..
근데 수업은 나보다 2살 어린애들수업들어
그렇게 다녀보고했는데 사람들이 무시하는게 느껴져
어제는 내가 모르는게 좀 있어서 물어보니까
귀찮다는듯이 대답하고 내가 가니까 안녕히가세요이렇게 해야하는데 안녕히 계세요..래
또 뒤에서 내몸에 일부러손대게하려고 친구손 나한테 갖다대려고하는거도 봤어 옆에서 보면 다보이는데..
날 더럽게 취급하는것같던데 아무말못했고
대학안에서 지나가면서 여자무리 한3명이 내뒤에서 알지도못하는애들이 뭐라하는거도 듣고
언제는 수업같이 듣는애들이랑 기숙사가는길에 통학하는 애들이랑 껴서 같이 나가는데 나한테 직접한말은 아닌데 지친구한테 "같이 다니면 놀아는주나?" 이러고
그게 나한테 하는소리인지 금방 알겠더라고
솔직히 내가봤을때 나는 평범하거든
모자라보이는것도아니고 남자한테 번호도따여보고
근데 왤케 무시당한 일이 많은지 모르겠다..
내가 만만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그냥 흘러들어야할 소리인지..
요즘 자존감도 낮은데 진짜 너무속상해..
너네들도 이런경험있어?
이럴땐 어떻게해야돼? 쪽팔리더라도 따져야하는건지
알고싶어 누가나한테 용기좀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