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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학교에서 비긴어게인 보여준 날을 기억한다

Lost stars만 주구장창 들어만 봤지 영화는 한 번도 안봤었는데 음악시간에 틀어주는 거임
근데 음악실이 커튼치고 문닫으면 아예 단절돼있어서 정말 영화관 같았음 겨울이라서 히터때문에 따듯해서 몇몇 애들은 중간에 잤는데 이 lost stars가 나오는 부분에 다들 일어났었음 울학교 음악실 스피커가 좋아가지고 진짜 현장에 있는 것처럼 들렸는데 기타가 울려퍼지고 그 사람 목소리. 영화 분위기. 배우 표정 다 합쳐진게 정말 그 순간이 너무 감동적이고 엄청 예뻐서 다 들 넉놓고 봤다 아직도 그 날을 잊지 못해 재상영하면 영화관에서 꼭 혼영하고 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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