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어쩌다가 8편까지 오게되었네요 그리고 오늘은 공지사항까지 같이 들고왔어요 토요일에 오기로해놓고 화요일에와서 죄송합니다ㅠㅠ 사실 고백은 금요일에 했는데 정신이없어서 써야지써야지하다가 화요일까지 끌어버렸네요ㅠ 기다리신분이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출벌
이 고백이 내기를한거라 자꾸 묶음이랑 복어가 빨리하라고해서 하루 당겨 금요일에 하기로 함 추석끼고 단기방학껴서 걔를 중간에 2일정도보지만 한 13일정도는 이상형을 안보는셈이기도하고 안하면 나중에 후회할것같아서 질러버림 8시부터10시까지 학원을 가기전에 고백을 뚜뚱 함
해파리 : 내가 어쩌구저쩌구 어쩌구저쩌구 사귀자 이런식으로 3줄인지4줄인지 적어서 보냄
이상형 : 너 이거 쪽팔려지?
해파리 : ㄴㄴ왜 그럼 내가 지금고백을햇겠음
이상형 : 아 나 좋아하는사람있음
진짜 세상에서 좋아하는사람있다고하고 차이는게 제일 슬픈듯ㅠ 와 그충격으로 금요일 토요일 멍때리다가 정신딱차리고 열심히 웹툰이랑 드라마 정주행하다가 톡톡에 온거 ㅋㅋㅋ
아직도 솔직히말하자면 미련이 남긴함 근데 어떻게보면 이렇게 한번더 고백을 한게 지금 포기하는중인데에 도움이 된듯 쓰고보니까 너무 재미가없긴한데 차이고 상실감이랑 아 이상형반에는 예쁜애들이 많으니까 그럴수도있겠다 그런생각 하면서 오늘 생각해보니 고백하고 차인거는 부끄러워할게아닌듯 그래서 나도 나름 당당하게 만약 이게 소문이 퍼진다면 대처하려고함
+공지
제가 이번년도 12월말에 미국으로 피슈우웅 유학을 가게 됬어요 아마 장기유학이되서 대학교까지 나오고난 후에 거기서 제꿈 준비하고 최종목표가 덴마크에서 일하면서 사는거에요 만약 덴마크 국적을 취득한다면 한국은 이중국적이안되기에 한국국적포기하고 거기서 계속 살생각이고요 동창회나 중요한행사때는 당연히 한국가고요 워낙 이상형이랑 사귄년도에 일이 많기도했고 해서 애들끼리 정이 좀 많아요 아마 얘네들은 꼭 동창회할것같아서 참가하려고요 ㅋㅋㅋ
지금까지 보잘것없었던 이상형짝사랑성공썰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회가되면 해파리라는 이름 다른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그럼 그날까지 안녀ㅕㅕ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