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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놓아줄수밖에..

후답이없다 |2018.09.25 23:07
조회 547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남성입니다 교제했던 친구랑
1년 반을 사귀였는데..
서로 사귀면서 아무것도 아닌일로 서로 싸우고 다투고 화풀고, 헤아지자말하고 바로 잡고 이런걸 참 많이 반복하면서 지냈던것 같습니다.

문제는
어느날 여자친구가 러브비트게임에 3개월전부터 빠지더니 저에게 문자와 전화를 잘 안하고, 1~3시간 주기 문자가.. 전화는 아주 가끔..
너무 섭섭해서 나 너가 그러는거 너무 섭섭하고 관심도 받고싶고, 예전처럼 사랑 받고 싶다하니..
미안하다고만 하면서 줄여본다.. 면서 자기는 그 게임을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로 한다고 하네요..
너무 화가나서 좋게 말하고, 게임좀 줄여주라.. 나에게도 관심을 주라.. 말을 해도 변하지 않는 모습에 답답해서.. 헤어지자 말하고 집에 왔더니 3일뒤 문자가 오더라고요 새벽에 근데.. 충격적인건 게임을 하면서 문자를해서 그런가 텀이 길더라고요..
그럴거면 문자를 왜 하는거야???
아니 그 사람들과 게임하면서 대화하면서, 거기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시간은 있고 나에게 관심과 사랑 줄 시간은.. 속이 너무 터지더라고요, 아무리 좋아지고, 취미생
활이라고해도 이건 좀 아니지 ..

다음날 우리 그럼 서로 연락안하면서 서로 생각하는 시간좀 갖고 니가 게임 끊을 수 있으면 다시 돌아와라, 게임 못 끊으면 나 너 만날 생각 없다. 아직도 나 너 많이 좋아해서 이렇게라도 말한다..
문자 보내니 또 게임하나 문자 씹고, 전화해도 씹고..
문자 4시간후에 보더니 아 미안 문자가 오더니.. 답장이 아직도 없네요..

저 이거 헤어지는거 진짜 맞죠? 왜 그렇게 여자친구가 변해버렸나 너무 힘드네요..
게임하기전까지는 저만 사랑해주고 관심주고, 아껴줬는데.. 게임 후에 완전 변해버린 여자인구의 모습을 .. 사랑하지만 놓아줄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계속 이렇게 사귀면 저는 너무 혼자 쓸쓸하고 외로움 고통을 느낄것 같아서. 놓아주는게 가슴아프지만 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에 담배만 피면서 혼자 끙끙 앓고, 눈물도 나고 힘드네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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