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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진심

ㄷㅁ |2018.09.25 23:18
조회 2,698 |추천 19
간절한 진심은 통하는것이라 생각하니
덜컥 겁이나네요

나의 전할 수 없는 이 간절한 마음을
당신이 알게 될까봐..
내 마음..당신에게 들킬까봐 겁이납니다

잘 숨기고, 잘 감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불쑥 튀어 나오는 이 마음은,
제 자신도 감당이 안되네요..

그래도 걱정 말아요
내 마음 당신에게 보여,
당신 힘들게 하는 일은 없을테니..

당신이 무척 그립다가도
그 그리움이 너무 커져 나를 삼켜 버릴 때에는,
그저 당신을 못 보게 되는 순간이 빨리 오기를..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이
내게도 맞는 말이 되기를..

그래서 당신을 좋아하는 이 마음이
잊혀지기를 바래 봅니다.

당신을 봐서 힘든 것과 그리워서 힘든 것..

어느 것이 저에게 더 나은 답이 될까요?
추천수1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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