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아내는 동갑
아내 여동생은 두살 어림. 아내 남편은 열한살 많음
즉. 아내여동생과 남편은 13살차이임.
이럴때. 저와 아내여동생남편...
동서간 호칭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른들께서 형님동서하라했으나
형님이라고는 절대 안부르고..
평소 말씨는 짧고..
어른들께서 다시 서로 동서라고 부르라 했으나
아예 가족이 모이면 저는 투명인간인마냥
저한텐 한마디 말도 안거네요
저만 가끔 말거는 것도 지치네요.
둘이만나 술한잔 하며 이야기 하면 될 것 같은데
연락도 없고. 먼저하자니 하기 싫어지네요
이번 명절 제가 선물을 준비해서 처제에게 주며
이건 처제꺼고 이건 0사방거야 라고 했는데
그걸 듣고 0서방이라고 했다고 언짢다고 하네요.
저는 그냥 투명인간취급하면서
제 딴엔 다가간건데..
이젠 저도 열받네요.
아내랑 어른들 생각하면 제가 다 참아야하나..
제가 자라온 문화에선 저를 당연히 형님이라 불러야하는데..
이제는 막 화가나네요. 어떡해햐야할지..
조언 좀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