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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10만원들고간거 친척이의심되는데 어떻게하죠

ㅇㅇ |2018.09.26 16:57
조회 64 |추천 0
중3인데 고등학생된다고 이번에 5만원짜리 두장을받고 지갑에넣고 외가에서 집으로 오고 다음날 놀러갔다와보니 사촌형이 집에있는거야 그리고 난 아무생각없이 평소대로 지갑던져두고 게임했는데 컴퓨터가 누나방에있어서 누나방에서 게임하는데 내방에 지갑을 나뒀거든?그리고 사촌형이집가고 다음날 다른사촌형한테 용돈준다고 엄마가 나보고 돈좀빌려달래서 지갑을 열어보니 5만원짜리 2장이없는거야ㅠㅠ 그래서 머지ㅡㅡ하면서 멍하게있다가 아빠가 가져갔나보다~하고 지갑에 남은 만원짜리주고 나 10만원 없어졌다라고 말했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말해보니 안들고갔데 그래서 엄마가놀러갈때 잃어버린거 아니냐 머라했는데 분명히 집오기전에 망고스무디를 샀는데 그때 분명히 5만원짜리가 있었어 그래서 밖에서 잃어버린거아니다라고 말하니까 엄마도 화났어 그래서 같이 생각을해봤지 근데 아무리생각해봐도 지갑을보이는데 나두고 그곳에 사촌형이있었으니 그형이 들고간거 같은거야 그리고 그형이 30살인데 백수임 그리고 저번에 다이소에서 물건훔친전적도 있음 그래도 의심하는건 아닌것같아서 아니겠지했는데 오히려 엄마가 그형이 들고간거 거의맞는것같네 라고말하는겨 그리고그다음말이 내가 **이한테 용돈도 못줬으니까 그냥 용돈줌셈치고 10만원다시줄게 엄마가더 열심히벌게 였음(우리집 가정현편이 조금안좋음)내생각엔 그형이 어릴때 아버지돌아가시고 따돌림당하면서 살았고,맨날거짓말쳐서 애니코스프레하러 다니는 모습이 불쌍해서 그렇게 말했던것 같음 도둑이훔쳐간것 아닌이상 그형이 들고간게 확실한데 (우리가족은 다안들고감)엄마는 그냥넘어가자하고 이걸아빠한테 이야기하면 펄쩍뛰고 사촌형한테 전화할건데 도대체 어캐해야함 부모님 돈쓰게하기싫어서 일단 10만원 주지말라했는데 외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준돈을 그형이 일본애니 코스프레에 지르는장면 생각하기만하면 짜증남 ㅡㅡㅡ무턱데고 사촌형한테 전화해도 아니라고 잡아때기만하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그냥 10만원 잃어버린걸로 생각하고 끝내는게 편안해지는거임??내가 어떻게해야됨??
(흥분해서 써서 필기력이 조금 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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