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톡이 아닌 엔터톡에 쓰는 이유는 팬톡엔 안오고 위너로 서치해서 엔터톡에 있는 글들만 보는 인서들이 꽤 있는것 같아서 그래 이건 미안. 지금 팬톡 분위기와 톡선 글들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양현석이 최근에 같은 화보를 찍어도 인스타에 안올려준다거나 컴백 약속 해놓고 말 번복한다거나 그런걸로 서운함 느끼는 인서들 많은거 알아.
근데 왜 인서들 내부에서도 마플 안달리려고 노력하는 그런 내용들을 굳이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에 적고 모두에게 알리고 싶어하는거야? 그게 위너와 이너써클 이미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그래?
애초에 차별 프레임도 데뷔초부터 안티들이 생성한거야.
특히 위너가 yg 나왔으면 좋겠다는 글들은 정말 너무 불쾌해.. 일단 멤버들이 무슨 결정을 하든 존중받을 권리가 있고 애들 말하는거 보면 yg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잖아. 그만 좀 했으면 좋겠어... 아무리 yg가 푸쉬를 못해줘도 그 비싼 숙소,감독,의류 등등 다 yg라 뽑아낼 수 있는건 사실이야.
정말 타가수 언급도 하고싶지 않지만 특히 지금같이 같은 소속사 가수가 힘든시기일때 갑자기 위너 얘기가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 위너에 대해 좋은얘기든 나쁜얘기든 이시기에 비교대상이 되는건 최악이라고 생각해.
위너가 들어가는 말에 비관적인 글(ex.왜 위너는 차별하냐, 위너는 @@과 다르게 인성 좋다, 위너나 컴백시켜라)을 적기전에 ‘이 글을 위너 멤버들 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이 보면 기뻐할까?’ ‘제3자는 이걸보고 이너써클을 뭐라고 생각할까?’이런 고민을 단 한번만이라도 해보고 댓글 썼으면 좋겠다..
정작 위너 허브홈같이 팬들 많고 리젠 잘되는 곳에선 마플 안달리고 떡밥 앓고있는데 왜 팬들이 나서서 네이트판 같은 곳에서 마플 달리길 유도하는지 모르겠어...
우리 몇주전에 팀위너한테까지 이벤트영상 준비해 줄만큼 공백기 행복하게 보내고 있었잖아. 오늘도 팀위너가 준비해준 위너영상 보고 행복했잖아. 인서들이 뭘로 덕질하나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위너 예능얘기, 팀위너랑 있던 그런 소소한 얘기 해도 모자랄판에 왜 팬이 나서서 안티짓을 하지?
고민 많이 하다 썼어 기분 나쁜 인서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난 이거 심각한 문제라고 봐. 특히 양현석 인스타에 도를 넘게 댓글 다는 몇몇 분들 보고 저게 그냥 자기 화풀이를 하는건지 정말 위너를 위해서 쓰는건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
승훈이가 양사장님은 칭찬을 좋아한다고 했던거 다들 알면서 일부는 자기감정 조절 못하고 애들도 다 보는 인스타 댓글에 다른가수 머리채 잡고 후려치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은 댓글이 사실 요샌 자주 보여서 쪽팔려. 이건 판인서들과 관련없으니 그만얘기할게..
심지어 그 어그로 많다는 갤조차도 위너갤은 진짜 클린한편에 속하는데.. 왜 팬들끼리 있는곳에선 오순도순 순하면서 멤버들도 타가수들도 볼 수 있는 양현석 인스타나 네이트판에선 할 말 못할말 구분을 못하는지 난 좀 답답해.. 그리고 팬톡 안하고 위너 서치만 해보는 인서들은 팬톡 좀 평소에 와줬으면 좋겠다 분위기 좀 읽어줘....
인증 더 원하면 다른것도 할게 요 근래 너무 답답해서 써봐
인서는 위너의 얼굴이야 항상 기억하자..
+ 그리고 위너는 yg 다른 가수들과 다르다는 듯이 선 긋지도 마.. 그냥 무슨 말을 쓰기 전에 이걸 위너멤버들이 보면 좋아할까? 이것만 좀 생각을 해봐 그럼 쉬워. 애들한텐 존경하는 회장님이고 가까운 동료들이야.
정말 남의 불행을 나의 행복으로, 혹은 기회로 여기지 말자 부탁이야.. 요새 부끄러운 댓글이나 글들을 너무 많이 봐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