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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될까요..?

ㅇㅇ |2018.09.26 23:48
조회 822 |추천 1

과거에 연애경험이 많았고 여자들한테 꽃도 받아봤다면서 자랑하는 남자친구.. 대체 무슨 심보로 이런 얘기를 하는 걸까요??
저는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 혼자 얘기를 하다가 뜬금없이 저렇게 얘길 해요. 연애경험이 많아서 그러면서 사람을 많이 만나봤다고. 근데 그걸 굳이 묻지도 않은 과거를 꺼낼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이 얘기 딱 듣고 연애경험이 많았다는 게 무슨 소리냐고. 그게 언젯적이냐면서 물으니까 10여년도 더 된 일인데 왜 그렇게 신경쓰냐면서 깊게 생각하지 말라는데 그래서 너무 오래된 과거 일이기도 하고 신경 안 쓰려 하는데 계속 생각이 나요. ㅠㅠ
물론 저도 몇 번의 연애경험은 있지만 그렇다고 이 남자처럼 자랑스럽게 묻지도 않았는데 '나 과거있는 사람이야.' 이렇게 아예 저는 말 자체를 안 꺼내요.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말이니까요.
근데 남자친구는 전에도 이랬어서 제가 두 번 다시 내가 묻지도 않은 거면 과거 여자에 대한 얘기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번에도 또 이러더라구요. 하.. 대체 왜 이러죠.. 제가 질투하는 걸 귀여워하면서 막 웃던데. 짜증나네요 저는.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죠? ㅠㅠ
제가 남자친구한테 반대로 내가 과거가 있으면 어떨 것 같냐니까 자기는 괜찮다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방군지..ㅋㅋ 계속 이러면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은데 어떻게 딱 단호하게 말하면 될까요..? 간혹 이렇게 말실수로 인해서 상처받은 적이 몇 번 있어서 진짜 너무 실망감 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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