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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디] '천사그룹' god, 선행은 계속된다

지오디 |2005.01.14 00:00
조회 869 |추천 0



mbc '느낌표'-'눈을떠요' 이어 '한 사람만을 위한 콘서트' 마련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남성그룹 god가 마음 따뜻한 '천사그룹'으로서 선행을 잇는다.

현재 mbc '느낌표'에서 '눈을 떠요'라는 각막이식수술 코너를 진행하는 god는 이번에는 단 한 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콘서트를 열어 힘과 용기를 북돋운다. god는 케이블 음악채널 mtv 코리아에서 소수를 위한 특별 콘서트 프로그램 'mtv god의 특별한 콘서트'에 출연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것.

시청자가 '주변사람에게 어떤 이유로 god의 콘서트를 선물해 주고 싶다'라는 내용의 사연을 mtv 코리아 홈페이지에 올리면 god가 사연을 선정해 그 주인공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즉 사연의 주인공을 멤버들이 상의해서 정하고, god가 그 주인공의 일상을 따라다니다가 한적한 곳으로 유인, 그 곳에서 콘서트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많이 모일 가능성이 있는 장소는 피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god의 노래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특별 콘서트의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god는 "우리의 노래가 진정 힘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선정해 지방 어느 곳이든 찾아갈 예정이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특히 god는 이 프로그램의 기획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팬들에게 힘을 주는 컨셉트의 프로그램을 꼭 하고 싶어서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이다. 또한 어느 장소에서도 노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트럭을 개조해서 이동식 무대를 갖췄다. god는 이를 'god car'로 명명했다.

이 프로그램을 맡은 mtv 김형중 pd는 "god와 함께 기획한 만큼 그들의 열정도 대단하다. 제목 그대로 정말 특별한 콘서트가 펼쳐질 것"이라며 "god와 함께 힘을 내고 싶은 시청자들은 많은 응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god의 단 한 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콘서트는 다음달 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5시에 방영된다. gyum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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