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남자 입니다
그냥 털어 놓을때가 없기도하고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서 그냥 글 한버 남겨볼게요
글 못쓰는 참고 바랍니다.
초 중을 시골 섬에서 살았어요
초등학교때 부터 짝사랑 하던 여사친이 있었는데
중학교때까지는 아무이상없고 잘지내왔었죠
물론 중1때 부터 그 아이에게 좋아하는 티도 많이 내고 그랬죠
고백하고 싶었는데 고백하고 안되면 멀어지는 사이가 될까봐 겁이나서 그냥 혼자 짝사랑만 했어요
이제 고등학교때 부터는 각자 진로가 있어 흩어지면서 그 아이하고도 멀어지기 시작했어요..
하필 그때 중2병 관종 끼도 생기고 삐뚤어지기도 했죠
그아이 하고도 연락도 점점 없어지고 제가 그녀에게 중2병 짓도 많이 하고 흔히 말하는 좀 찐따? 찌질 했거든요
눈치도 더럽게 없었고 성인이 되고 다시한번 용기내서 연락을 시도했어요...
어색하기도 해서 바로 연락은 안하고 인스타에 활동하고 있는거에 댓글을 달았죠.
저는 그녀늘 진심으로 다가가고 싶었는데 고등학교때 찌질 했던 이미지가 그녀에게 많이 타격이 컷나봐요
아까 말한대로 인스타 댓글을 통해 연락을 시도 해봤지만
연락은 다씹히고 심지어 그녀 동생까지도
연락하지마라 라고 하더라고요...
10년이 지나고도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연락. 할 방법도없고.. 이전에 실수를 만회할 기회는 없겠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