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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한테 끌로다니는 내가 바보같아요

연극소녀 |2018.09.28 08:32
조회 227 |추천 0
정말이지 나쁜남자친구한체 끌려다니는 내가 바보같고 한심해...

상대방은 나보다 5살 연상으로 38의 남자.
그사람집과 우리집은 걸어서 10분.
가찹고. 이야기도 잘 통하는듯 보여 사귀었는데
생각할수록 이건 사랑하는 연인이 하는게 아니야...


만난지는 150일 정도 됬고.
집도 가차운데. 상대방이 넘 바쁘다는 이유로
주말에 한번 얼굴 보는데 그것도 2시간을 못넘겨.
그리고 자주 못보니깐 평일날 보자니깐 실천을 안해!!!
또한 만나서 손잡거나 스킨쉽한적없고.
내가 열심히 노력한다한들 상대방이 안받아주니깐 나도 그사람 만나고싶은 생각이 점점 사라지다라고.
그래서 데이트때마다 자주좀 만나서 정도 쌓고 데이트라면안되? 평일날 좀 보면안되? 말을 하다가
결국 그사람이 고민끝에 평일날 보자고했는데 결국 못봤지!!!
또. 언제쯤 여유가생겨? 그러니깐 한..ㅡ 3년쯤???
3개월도 아니고 3년. 장난하냐???... 충격!!!


그런데말이야.
상대방은 7시30분 정도면 퇴근한다!
물론 7시까지 출근해야 하고 해서 피곤은 하겠지.
나는 퇴근후 10시경까지 매일 운동하고 들어가는데...
일찍퇴근하는데. 보고싶다. 보러가야한다 는 생각 1도 안했데...
그저 본인은 주말에 나 만나는날! 이라는 생각만 있도라


그리고 약 한달간 그사람이 잠수탄거야...
중간에 연락한번 왔길래. 나도 기분나쁘니깐
왜 이제야 연락해? 오랫만이네?하고 말하니깐

요즘 공황장애까지 생긴거 같아 아무도 만나고싶지 않더라.... 이말 하는거야 .
여자입장에서. 사귀는입장에서 이런말 들음 기분 안나뻐?
뭐... 나는 점점 마음을 접고있어서 무시할려했지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추석전에 헤어지는건 헤어지더라고 이야기는 해야할거 같아서 만났는데!
본인은 무뚜뚝하고 고집도 세고 늘 이렇게 살아와서 누가 뭐뭐~ 하자 하면 싫데.
그냥 나보고... 서둘지 말라는거야...
평일날 보고싶다고 보자는것도 그 사람에겐 서둘르는듯 보여지나봐...
그리고. 얼마전에 싸인해서 2020년부터 주 50시간 의무라 내년부터 점차 근무시간 줄여나간다고 하는거있지.

세상에. 아무리 바쁘고 늦게끝나도
5분.10분을 보더라도 보러가고싶고 보러오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하는데
세상에 그런법이 어디있냐고... 나처럼 무뚜뚝하고 고집센 사람도 있는데. 세상연인들이 다 그렇게 해야한다고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 법이 있냐는거야.안그런사람도 있다. 그러니 너가 이해해라...


나는 결혼을 빨리하고싶고. 결혼할 상대를 찻고있다
근데 오빠는 전혀 그런생각이 없어보이고.
나를 사랄하지 않는것 같다 라고 이야기 하니깐
내가 사랑하지 않았으면 널 왜 만났겠어?
그리고 지난번 데이트때 싸우진 않았지만 유쾌하게 끝나지 않읐았는데 내가 싫었으면 그때 헤어지자고 말 했겠지...

그러니 나한테 시간을 줘.
대이트 시간을 미리 정하지말고 내가 정하게 해줘...(평일)
암튼 그렇게 대화마치고 내가 그사람이 노력해본다
근데 하루아침에 180도 바뀔수없다 라고 한 그 말에..내가 흔들리고 말았어....

이사람 다시 믿어볼까... 기회 줘 볼까...
아니 심심풀이로 만나볼까....

이렇게말이지.

그사람은 그날 이후 다시 나한테 잘할려고 아침에 안부
문지힌통씩 날리더라.

헤어지는게 정답인데
미련있는지 이런남자한테 다시 끌려가는거 같아 자증나 ...

몇일 두고보다가 (1달) 만나는것도 늘 예전과 같으면
그냥 고민없이.헤어지자... 라는 생각이 드는거있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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