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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산악회 말려야하나요

ㅇo |2018.09.29 00:05
조회 348 |추천 0
안녕하세요 26살 여대생이에요
저는 엄마랑 허물없이 지내는 편이에요 연애하면 있던일,술담배 뭐 남들은 부모님한테 숨겨야하는일 저는 엄마한테 다 말하고 비밀이 없는 편이죠

하지만 그런 저한테 엄마와의 갈등이 생겼어요
바로 산악회때문이에요
저는 외동으로 자라 부모님의 기대를 한껏받고 자라 아직도 부모님은 저한테 늘 기대하세요 그런 제가 다 커버려 기댈자리를 찾지못한 저희 엄마는 산악회를 가고싶어하세요
아빠한테 기대면 되지않느냐 하시지만 저희 아빠는 여행다니는걸 안좋아할 뿐더러 밤에 나가 아침에 퇴근하시고 저희 엄마는 아침에 나가 밤에 퇴근하시기때문에 기댈시간조차 없으셔요

그런엄마가 요즘 뿌적 나가고싶고 친구들을 만들고 자신만에 시간을 가지고싶어하시는데 전 당연히 좋아요
하지만 다들 산악회라고 하면 요즘 불륜 먼저 떠오르시지않나요..
제가 예민한건지..산악회의 안좋은이미지만 봐서 그런건지
진짜 도시락싸들고 말리고 싶어요 엄마는 말릴때마다 50대 후반 나이에 하면 뭘 하겠다고 그러냐 그냥 여행취지로 가고싶다 그리고 막말로 만일 내가 남자가 생겨도 아잠자리레에서 벗어나고 싶다하세요 저희 아빠는 저한테 좋은아빠지만 좋은 남편은 아니였기때문이에요..그렇지만 저는 말리고싶어요 불륜..일어날거같기도하고 저희 화목한 가정이 깨지지않을까하는 저의 이기적인 생각도 있어요..하지먼 이게 아니면 엄마는 저도 아빠도 기댈사람없이 혼자 집에 있으셔야해요 취미도 없으시고..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제발 알려주세요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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