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선샤인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죠?
참..일제강점기 시대에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정말 슬퍼지죠.
그런데 더 슬픈건 같은 민족을 배신한 친일파 때문이었죠.
나라를 배신하고 같은 민족을 배신하다니..
울컥울컥 할 뻔 했어요.
그리고 일제강점기 시대에 신사참배를 한 단체가 있는걸 알았기에 더 기분이 언짢은건
그 단체가 하나님을 섬기는 단체였기 때문이겠죠?
바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인 줄여말해 "한기총"이었습니다.
한기총은 일제 강점기시대에 신앙의 정절을 버리고
'신사참배는 종교의식이 아니라 국가의식이다'라고 하며
일본 천황신에게 절하는게 아니라고 했지만,
결국은 일본 천황신에게 참배할것을 결의 하며
예배의 일환으로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현실의 권력에 굴하며
결국은 하나님을 외면한 것입니다.
미스터선샤인의 친일파와 다를게 없지 않나요?
그리고 더 울컥하는건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신앙인들이 많다는거예요.
모두가 사실은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