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 재밌던 일도 없고 새엄마땜에 집에만 틀어박혀있고 친구들이랑 시내나간게 손가락꼽힌다 그 조금가서 놀고 후드티 한벌 내 손으로 산거가지고 새엄마는 나를 날라리로 봄
옛날 어렸을때 갔던 여행도 즐거웠던 일이 없고 지루하거나 혼나던 기억만 나고 지금은 근처 지역에도 간 적 없음
학교에서 하는 수학여행 운이 안좋은건지 싹다 짜증나는 일이 끼고 특히 고등학생때 ㄹㅇ최악이고 친구들 생일 몇만원씩 챙겨줘도 돌아오는건 제일 좋은게 과자몇봉지뿐이고 집에서 생일파티는 개뿔 기억하는 사람도 없고 곧 20살도 끝나네
집에 잡혀살아서 여름방학내내 어디못가고 집에만 있었는데 현타 오지게 오더라
이렇게 앞으로도 내 20대는 끝나가겠지 조카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