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다니던 중소는 전기쪽 회사였는데
형광등만들고 전기설비 내선공사같은거하고 그러더라
나는 그때 현장에나가서 형광등교체를하고있었음
그때 과장둘이랑 보조 두명해서 총4명이 갓단말임
근데 거기 과장둘이 서로 조카 사이가안좋았음
맨날 서로 싸우고 지랄하고 염병다떠는거 옆에서 맨날 봤었는데
오늘은 작업어느정도 다끝나갈무렵 전라도 과장이 그럴사람이아닌데
음료수를 사고 왓더라 마시고빨리하고 마무리짓자면서
그리고 전라도과장이 음료수마시면서 과장한테하는말이
"요즘 일이 힘드네요 ㅎㅎ" 이러면서 친한척 말걸더라
그래서 과장은 아 이새끼가 나랑친해질려고 노력하는구나 생각들었는지
들떠가지고 그과장도 조카 껄껄웃으면서 하하호호한 분위기됫음
그러더니 전라도 왈 "근데 전에는 전기일 하다가 오신거에요?" 하니까
그 과장이 아니 "나는 영업하다가왔다"고 했음
그러고 그날은 마무리하고 끝냈는데
다음날 ㅋㅋ
ㅅㅂ 쉬는시단에 커피마시러 사무실잠깐왔는데
부장들이 어떤얘기를 막 하더라
듣고보니까
그 전라도 과장이 사장한테 면담신청을 하더니
"그 과장 전에 전기일하다가 온것도아니고 아무것도모르는데 왜과장직함부터 시작하는지 모르겠다"는둥
그 과장을 사장한테 조카 안좋게말햇다는거임
그다음은 어떻게된지 잘 모르겠는데
그거듣고나서 ㄹㅇ 전라도새끼 진심 상종도안함
그새끼 애미디진게 지는 사장 빽으로 아무능력도없이 26살에 중소 과장됫으면서
지보다 나이조카많은 40대후반과장한테 막 소리지르고 개기고그러더라
ㅋㅋ 근데 실제로도 그새끼 아빠가없음
나도 그전라도과장새끼가 때려서 경찰에 신고하고 합의안하고 중소 나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