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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보복을 당하고있어요..

김예람 |2018.09.30 23:58
조회 152 |추천 0
12층짜리 소형아파트에 맨 위층인 12층에 살고 있는
4인가족입니다. 이 밤에 제가 네이트판에서 글을 쓸 날이 올 줄 정말 몰랐습니다ㅠ
저희 가족은 맞벌이하시는 부모님과 20대 중후반 남매입니다. 다들 일을 하느라 아침부터 8시까지는 집이 텅 비어있고요.. 그 이후로는 여느집과 마찬가지로 저녁먹고
티비보고 침대위에서 각자 핸드폰만 만지며 별다른 일 없이 지내왔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다같이 소통을 위하여 밴드라는 어플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어느날부터 밤에 쿵쿵거린다는 소리가 들린다고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저희 가족도 잠결에 들은적이 몇번있고요. 저희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ㅠ
근데 오늘 미스터션샤인 마지막회를 보고나서 아빠께서
안방화장실에서 양치를 하고 나왔는데 쿵쿵쿵 천장을 치는 소리가 정확하게 들렸어요.. 이후에 제가 안방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리자마자 또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ㅠㅠ 너무 놀래서 혹시 하는 마음에 한번더 내려보니 역시나..
저희가 안방 화장실에서 물쓰는 소리에 반응 하는 거였어요.. 다만 의아한건 저희 가족이 모두 자고 있을때도 쿵쿵 소리가 들리는걸로 봐서는 저희 집 뿐만이 아니라 다른집에서 들려오는 소음에도 반응하는것같더라구요ㅠ..
예전에 티비에서 보던것과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영상까지 찾아봤습니다 ㅠㅠ.. https://blog.naver.com/reportdata/221023440667 진짜 생활소음하나 방음 안되는 건물이 너무 밉고 우리가 너무 시끄러웠나 하고 생각도들고 똥싸고 물내리는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거에 답답스럽고 벼래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현명하게 해결 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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