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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싸웠는데 조언좀해주세요

다크서클폐인 |2018.10.01 03:02
조회 3,159 |추천 4
전 30살이고 여자친구는 22살입니다

사귄지 400일넘었는데 서로 많이 헤어졌다 만난상태였어요 저는 자영업을 하기때문에 시간이 많이없어서 이런저런 이유로 여자친구가 불만이 많았어요. 어리기도 하고 많이 투덜대서 제가 참다참다 술마시다 폭언을 해서 헤어졌었거든요. 그이후로 제가 바로 잘못했다고 빌고 다시는 그러지않겠다고 하고 정말 그런적이 없어요.

근데 문제는 저는 이런 잘못을 하면 바로바로 잘못했다고 하고 고치는데 여자친구는 자기잘못을 인정도 잘 안하고 말도 저한테 너무 막해요.


어제 싸운거는 여자친구가 일이 새벽1시에 끝나서 집가는길 데려다주려고 가는길이었어요. 집이랑 일하는곳이 가까워서 자전거타고 가려고 하는데 전화가 오더니 자전거 있으면 같이걸어가기 불편하다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여친 집근처에 묶어놓고 일하는곳으로 걸어갔어요. 근데 중간에 전화와서는 자전거 타고오지 말랬는데 굳이 타고오냐 나같음 택시 탔겠다면서 또 비꼬듯이 말하더라구요. 거기서도 약간 짜증이 났는데 참았죠 일하느라 힘든다보다하고요. 일단 만나서 집에가는데 맥주한잔 하고 가자는거에요.
저는 아침 10시까지 업장에 가야해서 다음에 먹자니까 또 비비꼬면서 하나있는 남자친구 다필요없다고 놀리듯이 사라지라는겁니다. 좀 짜증났는데 그래도 참았어요.
가면서 계속 비비꼬다가 집근처왔는데 저한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전 원래 가게끝나면 모르는 전화는 안받아서 그냥 안받았는데 갑자기 뭐라하는겁니다 바람피냐고. 그래서 원래 쭉 안받아왔는데 뭘 새삼스래 그러냐그랬더니 그거하나받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그러는데 어이가없더라구요. 심지어 그전화는 여자친구어머니 전화였어요. 여자친구가 전화를 무음으로 해놔서 저한테 온겁니다. 그거때문에 막 싸우는데 진짜 지치더라구요. 계속 바락바락 우기면서 죽일듯이 대드는데 못참겟어서 '너 진짜 또라이같아'하고 다포기하고 집에가려는데 제자전거를 발로 차면서 집에 가더라구요. 하.. 진짜 이제는 정이 다 떨어져요. 도대체왜이러는걸까요.

저는 심지어 연락도 잘되고 항상가게에있고 어딘지 사진찍어 보내라면 바로바로 보내요. 바람피울 행동을 전혀 하지않았는데 의심하고그러니까 참을수가없어요..
도대체 왜그러는건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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