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다판 모두가 그럴것이고 지금까지 그래왔듯,
나도 헤어진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사무치게 그리웠던 감정도 이제는 기억 정도로 남았다.
오히려 지금 지금의 나를 만들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니 덕분에 얻은건 지옥에서도 살아 남는법을 배웠고,
절망의 구멍 속에서도 스스로 일어나는 법을 알았다.
이제는 어떤 시련과 힘든 상황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지금 내 옆에있는 사람도 더 사랑할줄
알게되었다.
난 니가 바람난걸로 이젠 욕도 하지않아
지금 생각하면 욕도 아까운 여자였으니까.
후유증이라고 하면 그때만큼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순간이 없는정도?
넌 연인이 아니라 딱 잠시 지나가던 인연이었네
오랜만에 오니 추억이네요
새벽공기가 좋네요 지금 힘든분들 절망하지 마세요.
항상 여명이 오기전 밤이 제일 어두운 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