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일천만원과 차 할부금 400만원이 있습니다
애기아빠 이직으로..퇴직금이 많이 나와서 차 할부금 다 갚고 저축해놓은 돈 보태서 대출금의 50%를 갚았죠..
신이나서..친정엄마에게 전화해서 차값 다 갚았다고 자랑했더니.
.(친정도 한달에 서너번 저나도 서너번 합니다)-짧게 (대출금 있는거 알면서..퇴직금 500 정도나와서 차값만 갚았다고 이야기 했더만)
말 끝나자 마자 저보고 돈좀 빌려달라네요..ㅠㅠ
왜그러냐고 했더니..
새언니(며느리) 손톱(네일아트)차린다는데 보테주게...그럽니다.
(오빠부부가 계속 우리부부에게 돈해달라고 했는데..안해줬고..오빠네도..엄마한테 손벌리는거 이해도 안될뿐더러 하고싶으면..지들이 모아놧다가 하던가...왜..엄마한테 손벌리는지 이해가 안되고...
언니스타일로 봐선 손톱배우면 손톱가게 차려달라하고 손톱하다보면 문신배우고 싶어할것이며 문신 배우면 문신샾차린다고 돈해달라고 할것같음)
말 듣는순간 기분이 확 상했습니다
딸은..허덕이고 있는데...새언니 가게차려주고(?)싶다고??
물론 당연한(?) 말 일수도 있겠지만...대출금도 남아있는상태에서 빌려달라니....
엄마 너무하지 않어?? 그랫더니..
니년은 그럼 ..새언니한테 그러는게 맞냐??
(가끔 돈해달라 조르는 스트레스 받는거 있으면 지껄였더니..)
하고 다짜고짜.. 목소리 높여 혼자 떠들다가 전화 확 끊어버렸습니다..-엄마가-
그 이후로 연락도 없네요..-20일-
돈 안빌려 준게 그렇게 이정돈가 싶네요..
새언니 뭐 먹고싶다함 득달같이 전화해서 해주라고 하고...딸 소용없다 제사 지내줄 며느리가 최고라고 ...
정말 서운하고 속상해요.
다음에 친정갈일이 있어서 만나면(안부차..)...엄마가 무섭네요..
싸가지 없는년이라고 인연끊자고 할까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