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일단 전 금사빠가 확실해요
정말 조금이라도 제 스타일이면 호감 +60은 가고요
그런 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있는듯 하다 하면 +80이 되요
그러다가 그 사람도 날 좋아하고 사귀게 되면 +90은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사귀고 나서 상대방이 저에게 잘해주고 절 좋아하는 모습이 느껴지면 +100이 되서 내려올 생각을 안해요
단점이 보여도 콩깍지가 벗겨지지않는 이상 식거나 사그라들거나 권태기없이 계속 좋아해요
이제 헤어진지 한달반 정도 지났는데
그 사람 단점도 잘알고 이제 정말 제가 좋아하는 이유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데
만약 재회를 하게된다 이런 생각을 하면
제가 받았던 상처,아픔, 그리고 저 역시 만나면서 성향이나 코드가 잘 맞는다고 느끼지는 않았어서 만나면 행복하고 재미있지도 않을거라 생각이 드는데
그러다가도 카톡하고 전화하고 만나고싶어할 제가 떠올려져요
정말 단점,문제점 다 알아서 정말 좋아하는 마음은 아닌데
이건 무슨 감정인가요
그냥 제가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못끊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