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공감되서 적어요 남편이랑 알콩 달콩 연애하는 기분으로 살고싶지만 아이들한테 치이고 어느순간 저도 여자보다는 아줌마가 되어있더라구요 어느순간 남편도 무심한듯 보이고 그냥 친구처럼 남매처럼 지내는 현실이 너무 힘든때도 있었어요 그래도 힘내보자 하고 자뀨 데이트 신청하고 아이들 없이 둘이 나가서 이야기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나가기 전짜기 이뻐보일려고 꾸미고 나가선 처음엔 손도 안잡더니 둘만의 시간을 가지니 점점 손도 잡아주고 어깨동무도 해주고 나가서 연애할때처럼 챙겨주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무심한듯 보이면 친정이나 시댁에 한달에 하루만이라도 아이 봐달라고 부탁하고 부부 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첨엔 어색해 하더라도 계속 하다보니 저도 연애기분 나고 신랑도 연애할때 신랑으로 오더라구여